Page 1 - [뉴스훅_창간호]2020년 11월 1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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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HUK                                                          발행인 : 박주성

                                                             뉴스 훅                                           (11)99955-9846 / kakaotalk ID : kkkiu79
                                                                                                                               2020년11월1일 창간
                                                                                                                               [기사제보 및 광고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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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newshuk.net
        <창간호>                                                                                                            2020년 11월 1일(일)
                                                                           /newshukbr


                                                                                              브라질 동포 소식 전할 “뉴스훅” 창간
                                      ◆ 뉴스훅 창간사 ◆
                                                                                                  박주성 대표, “정확, 신속, 공정하게 보도”
                              뉴스훅을 창간하며...
                                                                                                                          실을 왜곡하거나 사실을 은폐
                                                                                                                          조작하지 않으며 언론의 사명
                                                  리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원칙과 상식
                                                  에 어긋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박 대표는 “본지는
                                                   본지는 좋은 소식,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데
                                                  앞장 설 것이며, 발로 뛰는 언론사가 될 것입                                               홈페이지(www.newshuk.net)
                                                                                               브라질  동포  소식을  전할           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니다.
                                                   창간하는데 있어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                    “뉴스훅(News Huk)”이 11          을 통해 신속하게 소식을 전할
                                                                                             월 1일 창간했다.                   예정이며, 전자신문은 매주 한
                                                  으신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홍창표 한인회장
                                                  님, 김학유 총영사님을 비롯하여 각 단체장                     그동안 기독교신문인 남미복              번씩 발행하게 된다”고 밝히
                                                                                             음신문을 발행해 오던 박주성              고,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
          브라질 동포 소식을 전할 “뉴스훅”을 창                  님들과 언론사 대표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간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친지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대표는 “기존의 남미복음신               문이 되도록 독자 여러분의 적
                                                                                             문은 교계소식과 기독교 관련              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
          본지는 정확, 신속, 공정을 모토로 하여 보                이 모든 일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도에 편벽됨이 없고 결코 진실을 왜곡하거나                  감사드립니다.                                    글에만 집중하기로 하고, 새롭             린다”고 전했다.
                                                                                             게 확장된 컨텐츠인 뉴스훅을               한편, 박주성 대표는 현재 남
         사실을 은폐 조작하지 않으며 언론의 시대적                   본지가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문이 되도록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간 이념과                    통해 브라질 동포 소식과 일반             미복음신문 발행인, 한브네트
                                                                                             사회 소식을 전한다”며, “정             공동운영자, 월드코리안뉴스
          본지는 언론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어 있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지만 양심에 따라 보고 듣고 아는 바라 할지                 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확, 신속, 공정을 모토로 하여            해외기자, 브라질한인회 총무
                                                                                             보도에 편벽됨이 없고 결코 진             로 활동하고 있다.
         라도 심사숙고 함으로써 무책임하고 무분별                                               뉴스훅 대표
         하게 기사를 함부로 다루지 않을 것이며, 권                                                박 주 성
                                                                                                    뉴스훅 www.newshuk.net












                                              한인회비 납부 안내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음                                                            한인회비 납부방법

         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및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한인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기본금액
           제36대 한인회에서는 한인 동포 여러분의 한인회비 납부를                                              회   비 : 월 R$30,00 (연간 R$360,00)
                                                                                        후원금 : 후원자 자율결정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2. 납부방법 : 은행입금 및 직접전달
           납부해 주신 회비는 투명하고 정직하게 한인회가 추진하는                                               은행계좌 - Banco Bradesco, ag : 1767, c/c : 1713-2
         활동과 한인 동포 여러분의 위상강화 및 권익증대를 위한 활                                                             (DAIL DAE IL SONG / CPF:224.225.678-51)
         동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입금자 성명표기 요망
                                                                                    3. 연락처 : 97646-4895 (한인회 재무위원장 송대일)
           또한 정확한 보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한인회로 거듭나도
                                                                                        * 입금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록 노력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한인회장 홍창표(Nelso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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