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뉴스훅_창간호]2020년 11월 1일 지면보기
P. 4

4     뉴스훅 newshuk                                           창간 기념 축사                      www.newshuk.net          2020년 11월 1일(일)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뉴스훅 창간을 축하합니다                                       ‘뉴스 훅’의 성장을

                                                                                                                            지원해 주길 바랍니다
                                    을 보내며 큰 발전을 기원합                                          본연의 복음 사역에 집중하
                                    니다. 언론이 지역사회의 발                                          게 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
                                    전과 변화에 미치는 역할은                                           다.
                                    지대하다고 생각되며 그 형                                            한편 남미복음신문 발행인,
                                    태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                                           한브네트 공동운영자, 월드
                                    어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                                           코리안뉴스 해외기자, 브라
                                    고 있습니다. 금번에 뉴스훅                                          질한인회 총무로 수고하고
                                    이 인터넷판, 전자신문, 페이                                         있는 박주성 대표에게는 동
                김 승 주               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                       김 요 진              포들의 격려와 성원이 큰 힘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회장               한 형태로 소식을 전한다고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               이 될 것입니다.
                                                                                                                                    이 석 호
                                    하니 매우 기대가 큽니다. 책                                          새로 창간되는 ‘뉴스 훅’                 월드코리안뉴스 편집국장
         안녕하십니까, 브라질 한국             임있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지난 15년간 브라질 유일의           이 날로 발전하여 한국과 브
        상공회의소(KOCHAM) 회장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기독교 정론지로서 자리매김             라질, 중남미 대륙을 잇는 다                ‘뉴스 훅’이 창간된다는
        김승주입니다.                     브라질 교포사회의 주요 현                하고 있는 남미복음신문이              리가 될 뿐 아니라 브라질 땅
                                                                                                                            소식을 듣고 대단히 기뻤습
         그동안 브라질 동포사회에              안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다             에 심겨진 한인동포들에게                  니다. 해외에는 우리 동포
        서 참언론의 역할에 매진해              어 여론을 선도하는 정론지                는 기쁜 소식에 감사와 더불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
                                                                                                                            750만명이 살고 있지만, 한
        왔던 남미복음신문이 브라               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어 인터넷판 뉴스훅 창간을             긍심을 제고하도록 돕는 건                 인사회 소식을 전문적으로
        질 동포소식과 브라질 뉴스               다시 한 번 뉴스훅 창간을               축하합니다.                     강한 매체가 되기를 간절히
                                                                                                                            보도하는 매체가 많지 않기
        등을 전문적으로 다룰 ‘뉴              축하하며, 브라질 교포사회                 COVID19로 팬데믹을 겪고          바랍니다.                          때문입니다. 해외 한인언론
        스훅’으로 새롭게 출범하               에서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                있는 이때, 이민자로 살아가             시대의 변화에 맞춰 보다 빠
                                                                                                                            이 현지 한인사회가 올바른
        게 되어 박주성 대표님과 임             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기를                 는 우리에게도 뉴노멀 시대             르게 브라질 동포소식과 브                 방향으로 가도록 나침판이
        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성원              기원 드립니다.                      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다가            라질 현지 뉴스 등을 국내외
                                                                                                                            되고 있지만, 한인 언론들
                                                                  오고 있습니다.                   에 전하게 될 ‘뉴스훅’의                 이 자립하기가 만만치 않은
                                                                   위기의 때에 국내외 교계 소           성숙하고 역동적인 도약을
           뉴스 훅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식과 기독교 관련 정보를 전            기원하며 창간을 다시 한 번                것이 사실입니다.
                                                                                                                             2019년도 외교부 조사를
                                                                  하고 있는 남미복음신문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면 해외에서 한국인이 있
                                    째 큰 권력입니다. 저도 브                                                                         는 국가는 총 180개국이고,
                                    라질에 거주하는 동포의 신                                                                          브라질 한인사회는 세계에
                                    분으로 우리 한민족의 활동                  Newshuk의 창간을 축하하며                                       서 11번째로 큽니다. 약 4
                                    을 아주 높이 평가합니다. 이
                                                                                                                            만 8천명이 거주하고 있습
                                    먼 땅에서 가족을 이끌며 사                                           새로운 Newshuk을 창간하              니다. 남미에서는 가장 큰
                                    업을 경영하며 실무에 열정                                           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으리라
                                                                                                                            규모입니다.
                                    을 담아 노력하시는 한분 한                                          생각됩니다.                          ‘뉴스 훅’이 상파울루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그 처음 시작의 열정과 깊은
                최 용 준               이 코로나의 어려운 시대를                                           관심이 늘 일상에 변함없이                 한인사회를 넘어, 브라질리
            중남미한상연합회                경험하면서도 포기하지 않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아, 리오데자네이로 등 브
              브라질지회장                고 열심으로 살아가시는 우                                            항상 바쁘시게 뛰시는 모습                라질 각지의 한인 소식을
                                                                                                                            전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
                                    리 브라질 동포분들께 감사                                           을 자주 보았고 한인회 총무
         브라질 한인 동포 여러분 안            와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                       신 상 희              로써도 열심히 한인회를 돕                 를 희망합니다. ‘모든 시
                                                                                                                            민은 기자다’라는 한 국내
        녕하십니까? 중남미 한상 지             립니다. 마지막으로, 본 언론                 브라질 Kowin 회장            는 모습도 늘 보았는데 앞으                언론사의 모토가 떠오릅니
        회장 최용준입니다.                  권으로 정보를 정확하고 진                                           로 더 바빠지시겠습니다.                  다. 이 말을 ‘모든 한인은
         11월부터 브라질 동포 소식            지하게 대중에게 전달하고                  Newshuk 창간을 진심으로           너무 바쁘셔서 우리가 이젠                기자다’라고 바꿔 말하고
        과 브라질 뉴스 등을 전할 뉴            진실의 전념을 다해 그동안                축하합니다.                     얼굴도 못 보는 것 아닌지 싶               싶습니다.
        스훅의 창간을 매우 기쁘게              일해 오신 박주성 대표님에                 명칭부터 확 뭔가 바뀌는 느           습니다.                            브라질 한인들이 ‘뉴스
        들었습니다. 뉴스훅의 창간              게 다시 한번 깊은 축하와 감              낌을 받았습니다.                   주위에 저희들도 열심히 챙                훅’의 성장을 지원해 주
        을 축하드립니다!                   사를 드립니다. 뉴스훅의 무                교포 사회의 많은 소식을 신           겨 주시기 바랍니다.                    길 바랍니다. 월드코리안신
         사회에는 삼권의 권력이 존             궁한 발전과 그리고 우리 동               속하고 정확하게 전해줄 또              진심으로 Newshuk의 창간              문도 최선을 다해 ‘뉴스
        재합니다. 사법권 입법권 행             포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                하나의 새로운 news media         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무한               훅’의 도전에 힘을 보태겠
        정권, 그리고 언론이란 언론             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                가 탄생됨을 진심으로 축하             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                 습니다.
        권이라고도 볼 수 있는 네 번            니다. 감사합니다.                    합니다.                       다.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