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 - [뉴스훅_창간호]2020년 11월 1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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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뉴스훅 newshuk                                           창간 기념 축사                      www.newshuk.net          2020년 11월 1일(일)


                                                                  브라질 뉴스훅(NEWS HUK)          사랑과 신뢰 속에 지역발전은              를 대변해주는 가슴 뜨거운
          뉴스훅 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물론 사회통합을 앞서가는 언              언론이 되시길 바라며 밝고

                                                                  브라질은 정치적으로나 사              론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              건강한 사회를 선도하며 꾸준
                                                                 회적으로 변화가 많은 곳이              합니다.                         히 성장해 가길 기원합니다.
                                                                 라 언론사들의 빠른 소식이               독자들이 알아야 하는 소식
                                                                 상당히 중요한데 이런 시점에             과 함께 때로는 냉철한 비판,                                   1心
                                                                 서 뉴스훅이 브라질 교민들의             때로는 어려운 사람의 목소리                          한브네트 운영자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뉴스훅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가시리라 믿습니다. 여러 언             록 많은 조언자들과 멘토를                                            계 한인 공동체와 매듭을 이
                                    론사와 공존하며 사회의 화              넓히는 인맥에도 힘써 주시                                            어 묶어주는 성실한 전달자,
                                    합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              기를 바랍니다.                                                  혹은 전파자의 역할을 감당
                                    당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감정이 섞인 펜의 힘보             기쁨도 있지만 고통도 따르                                             어려운 시기의 브라질 동포
                                    다는 감성이 녹아든 펜이 넘             는 법입니다. 이 두 가지가 공                                         사회에 소망을 불어 넣어주
                                    쳐나는 언론이 되어 주시기              존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 책                                          고 밝은 미래를 여는데 앞장
                                    를 바랍니다. 수많은 뉴스가             임은 기자에게 있다는 것 또                                           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장 다 비               전달되고 있습니다. 굳이 취             한 명심해 주시기를 바라며                         고 대 웅              한인 공동체를 위해 가장 힘
            탑뉴스 미디어 대표              재에 있어 디테일과 빠른 보             한번 쓴 기사는 내릴 수 없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있게 현실을 직시하며 비전
                                    도 보다는, 배경과 사연이 추            에 신중하시기를 거듭 언급                       브라질지회장               을 제시하는 언론사로 발전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             가된,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            하는 바입니다. 비밀에 함구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하합니다.                       에 교감이 된 사연을 전달하             할 줄 알며, 비리에 폭로할 수               뉴스훅의 창간을 축하드립              앞으로 박주성 대표님을 중
         시대가 급변하는 만큼 흐름             는데 좀 더 생각해 주는 언론            있는 배포를 가지시기를 바                 니다.                        심으로 한 뉴스훅이 더욱 더
        에 민감해진 사회가 되었습              이 되어 주시면 어떨까, 감히            라며, 글로 옮기기 전에 회유                뉴스훅이 브라질 상파울루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감사
        니다. 이번 한인 사회에 새롭            부탁해 봅니다.                    를 통해 바로 잡는 침착성을                란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 세           합니다.
        게 미디어 채널을 창간하신               인류는 역사가 있기에 성장             기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
        박주성 대표님의 사회에 대              해 나갑니다. 한인 사회의 바            자로서의 명예를 지키기 위
        변하는 변화에 큰 갈채를 보             른 역사를 남기는데 힘써 주             해 작은 자존심을 허락해 주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냅니다.                        시고 후대에 좋은 지침이 되             시기를 바랍니다.
          본인은  같은  언론인으로            도록 바른 발언도 서슴지 않              뉴스훅의 기사를 통해 웃는                                           임을 안고 교포사회를 더욱
        써 부족한 본인의 면을 들어             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날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더 풍요로운 정보로 도전하
        ‘뉴스훅’의 발전에 바램을              운영과 힘든 재정 상황 속에             그것은, 박주성 대표님께서                                            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
        전하고자 합니다.                   서도 광고를 따러 다니기보              취재를 다니는 횟수가 그 증                                           다.
         그간 남미복음신문을 잘 운             다는 취재를 따러 다니는 사             거가 될 것임을 경험을 통해                                            언어 장벽으로 브라질 뉴스
        영해 오신 만큼 이번 새로 창            명감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리              감히 말씀 드립니다.                                               를 접하기 어려워하는 분들
        간되는 ‘뉴스훅’도 뚜렷한              며, 혹 불의와 대치 중에 고갈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립                                           을 위해 생생한 뉴스를 우리
        정체와 소신으로 운영해 나              된 지혜로 끌려 다니지 않도             니다.                                                       나라 말로 제공해 주시어서
                                                                                                       김 태 희              교포 사회는 큰 발전과 힘이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               될 것입니다. 브라질 교포 사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의 크고 작은 목소리도 바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            르고 신속하게 담아 보다 알
                                     브라질 동포소식과 브라질              임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                 하드립니다.                     차고 의미 있는 기사로 소중
                                    뉴스 등을 전할 “뉴스훅”              다.                              그동안 남미복음신문으로              하고 사랑 받는 언론이 될 것
                                    창간을 한인복지회를 대표하               아무쪼록 자극적이고 흥미                 섬기시며 교포사회에 많은              을 확신합니다.
                                    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를 유발하는 뉴스가 아닌 진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
                                     언론은 교민들의  목소리를             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 도               힘쓰시고 노력하시며 성실함             속에서도 큰 일을 준비하셨
                                    대변하고 교민사회의 발전과              움이 되는 정보, 브라질 동포               을 보여주셨기에 많은 신뢰             으니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
                                    함께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들의 뜻을 대변하는 뉴스를                 를 쌓아 올리셨습니다.               며 지역사회에  빛의 역할을
                                    등불이자 희망입니다.                 통해 지역 언론을 이끌어 가                 최근 급속도로 변화는 글로            해 주시어서 든든한 길잡이
                이 병 훈                최근 들어 정보화 기기의 발            주시길 바라며 항상 발전해                 벌 정보시대에 한 걸음 더 나           가 되어주실 것을 응원하며
           브라질한인복지회장                달과 함께 언론의 역할과 책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가 업그레이드하여 더 큰 책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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