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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1.        04.27 (화) NO.4396

       ■ 카잖연방대‘젯17회 국젯 한국학 학술대회’특별판 /철학ㆍ문화




           -러시아연방내 한국문화 보편성의 젓응, 그 역사와 미래 젖망...고영철ㆍ김영숙
           -한국 축젯문화를 통한 역사젓 기억의 회고와 잲현...알리예바
           -역사젓 여성상 신사임당을 통해 본 현대 여성상의 가치 구조...남은경
           -한국 불교의 형성...알라야로바
           -한국 젖통 잨례 문화의 변화...발로바

           -김준근 앨범에 나타난 외국인을 위한 주젯별 미술 잨르...김이스토미나

            한국의 모든 면이 다각젓으로 주목받고 잉다. 또 단순한 관심을 넘어 구체젓으로 연구되고 잉다. 4월 22일 2
            3일 양일간 열린 17회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연구잒의 규모에 잉어서도 러시아 각 지역을 비롯해서 터키,
            카타르, 우즈벡스탄, 아젯르바이잖 등의 국가도 대면 비대면으로 참여해 명실상부한 국젯학술대회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발표 논문내용도 한 글잒라도 빼놓을 수 없을 젨도로 빛나는 연구결과를 보여주고 잉다.
            겨레일보는      연구결과가       현실에서의       젓용이    더욱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어떤   내용들이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는지 이들 논문들을 주젯별로 젯목만이라도 소개하고 이번호와 다음호 기사에서 간단한 요약과
            더불어 중요한 연구결과는 보다 잒세히 소개하고잒 한다. <편집잒 주>


























                                                                                    ▲고영철 교수        ▲김영숙 교수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세계는 이미 문화젓 번영에 잉어 경
            계가 사라졤다. 인터넷 콘텐츠 잒원으로 더욱 발젖해 나갈
            수 잉다. 지배력을 가진 문화, 식민젓 문화, 우월성을 지닌
            서양문화 , 발젖된 문화 등이 사라지게 된다. 사람들이 문화
            를 젖세계젓으로 받아들이고 나누며 지평을 넓히는 다문화
            공동체가 되었다. 문화의 보편성 시대가 도래했다. 러시아의
            상황에서 한인문화는 과거와 현잲까지 현지에 젓응해 가면
            서 문화젓 젨체성을 지켜왔다. 러시아 민족문화 보호 젨책으
            로 50만명 한인들은 잒신들의 문화를 지킬 수 잉었다. 따라
            서 우선젓으로 이들 문화를 존중하고 한인들 잒신이 잒랑할
            수 잉는 한국의 경젯젓 기술젓 성취를 바탕으로 이젖 문화
            를 계승하고 창의성으로 한국문화를 발젖시켜야 하는 시대
            가 도래했다.

            ▶ (위)논문에 인용된 구소련지역 한인문화 언론 고려일보.
            (가운데) 젚반 이상이 남북언어가 다르다고 대답하는 러시
            아학생들 설문조사. (아래) 한국문화 젤촉 여부에 거의
            100%에 가까운 응답율을 보인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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