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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1. 04.27 (화) NO.4396 9■
■ 러시아에서 바라본 한국 (러시아언론 한국관련 보도)
국 대통령이 참모진들에게 “스푸트닉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후 중단되었다.
한국 국민 V” 관련 검토를 진행하라는 지시를 내 이후 북한의 일방적인 주도로 남북 교
대다수“스푸트닉 V”도입 린 후 시작되었다. 류와 대화도 중단되었다.
한국 정부는 4월 22일 한국 식약처가 외
찬성 교부를 통해 12개국에 “스푸트닉 V”의 한국 여배우 윤여정
안전성 관련 정보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4월 26일) 식약처는 러시아 백신 관련 자료 수집과
한국 정부가 러시아 코로나 19 백신 “스 다른 나라들과 유럽의약품청(EMA)의 “스
푸트닉 V”에 관한 데이터를 조사하고 푸트닉 V” 허가 상황과 백신 접종 과정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4월26일)
있다는 뉴스 보도가 나온 가운데 한국 을 포함한 현재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 한국의 여배우 윤여정이 “미나리”로
국민의 절반 이상이 “스푸트닉 V”의 다.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국내 사용을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또한 한국 내 러시아 백신 “스푸트닉 고 미국의 ABC TV가 제93회 아카데미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 V” 생산 컨소시엄의 대표인 지엘라파사 시상식 생방송에서 보도했다.
드러났다. 는 4월 23일 러시아직접투자펀드(RFID)와 “미나리”에서 미국으로 이민 간 딸
리얼미터 자료에 따르면 51.1%의 한국인 지엘라파(한국 코러스)사가 “스푸트닉 과 딸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
들이 러시아 백신 “스푸트닉 V”를 사 V”의 한국 승인 절차를 시작하기 위한 서 건너온 할머니 역을 완벽하게 연기
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38.8% 서류를 준비 중이며 기타 필요한 사항 한 윤여정은 수상자로 호명된 것에 확
는 불필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14.2%만이 요건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실히 놀란 것으로 보였지만 무대에 올
“스푸트닉 V” 구매가 “매우 필요하 라서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모인
다”고 응답했으며 36.9%는 “어느 정도 한국, 북한에 조속한 남북 관객들을 향해 미국인들이 발음하기에
필요하다”라는 의견인 반면 21.1%는 러 접촉 재개 촉구 는 어려운 자신의 이름을 정확히 발음
시아 “스푸트닉 V”가 한국에 “전혀 하도록 가르쳐 주었다.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고 10.6%는 “잘 윤여정은 다른 여우조연상 후보자들을
모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러시아 타스 통신, 4월 26일 ) 향해 “오늘 제가 여기에 있는 것은
다양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 응답자들 중 월요일 이종주 한국 통일부 대변인이 201 단지 조금 더 운이 좋았을 뿐이다. 한
진보 층의 65.6%, 보수 및 중도 성향 응 8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국 배우에 대한 미국식 환대 손님맞이
답자들은 43.9%와 46.4%가 각각 러시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및 4.27 판문점 가 친절하다”고 농담을 했다.
백신 도입에 찬성했다. 선언 3주년을 앞두고 남북이 최대한 조 윤여정과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
이번 여론 조사는 4월 23일 YTN TV의 의 속히 남북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 랐던 배우들은 불가리아의 여배우 마
뢰로 18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다. 리아 바칼로바(보랏 서브시퀀트 무비
전화 응답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여론 이종주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하 필름), 글렌 클로즈(힐 빌리 엘러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4.4%포 여 “남북 각급에서 대화가 조속히 복원 올리비아 콜먼(더 파더), 아만다 사이
인트이다. 되고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이 필요하다 프리드(맹크)였다.
한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는게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언급했 코로나 팬데믹으로 제93차 아카데미
얀센, 노바백스 및 세계보건기구 코백스 다. 이 대변인은 또 한국 정부는 판문점 시상식은 원래 개최시기보다 좀 더 시
퍼실리티를 통해 1억9천2백만 도즈 분량 선언 합의 이행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간을 늦추어서 열렸다. 아카데미 영화
의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이는 9천9 이어갈 것이라면서 남북대화에 새로운 상은 매년 24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백만명 접종이 가능한 분량이어서 한국 모멘텀을 형성하기 위해 새로운 남북 대 선정하고 시상식을 거행한다.
인구 5천2백만명 접종에는 충분할 전망 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다. 현 시점에서 한국 내에서는 아스 이 대변인은 또한 이번 주 판문점 선언 3 한국 220만명 이상 코로나
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 접종이 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들이 열리며 백신 접종
이루어지고 있다. 이 행사에서 정부는 “판문점 선언의 역
한국 정부는 이미 여러 번 필요할 경우 사적 의미를 평가하고 남북 정상 간 합 (러시아 레그눔 통신, 4월 26일)
이외 다른 백신들의 사용도 검토할 것이 의한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어제 하루 동안 한국에서 6140명이 코
라고 천명했다. 최근 한국 국내에서는 강조” 할 방침이다. 로나 백신 접종을 했다고 TBS가 자체
러시아 백신을 “플랜 B”로 검토해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한다는 요청이 더 잦아지고 있다. 특히 첫 번째 정상회담은 남북뿐 아니라 북미 4월 26일 자정 기준 한국의 코로나19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여당인 더불어민주 간에 이루어진 일련의 정상회담으로 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226만688
당 당대표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이런 어졌다. 그러나 평화 프로세스는 2019년 8명이었다. 한국의 백신 접종률은 4.4%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러시아 백신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전 이다.
“스푸트닉 V”의 한국 도입 경우에 대 미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한반 피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비한 관련 자료 검토 절차는 문재인 한 도 비핵화 관련 원칙적인 문제들에 관한 접종한 사람은 131만 3123명이며, 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