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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대한파킨슨병협회 6대 회장 김금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
물입니다. 좋은 계절이 주는 기운으로 여러분 가정
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올 한해 코로
나19로 1월부터 지금까지 더운 여름에도 마스크를
쓰고 지내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우리 모두 잘 견
디고 아름다운 10월을 맞이합니다.
먼저 소식지 4호 출간을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습니다. 앞으로 비대면 시대에 유익한 정보
를 제공하는 역할을 소식지를 통해 전하고 소통으로 연결되는 메신저 역할이 되리라 봅니
다. 한기향 편집장을 위주로 함께 고민하고 고생하신 편집부 조규남, 김정민의 수고에 많
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가 마스크를 벗고는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의료계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아
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면이 어려운 현실로 인해 제8차 총회를 서면 총
회로 하게 되었습니다. 지부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7월 31일 개표를 완료로 서면 총회
를 잘 마쳤습니다. 정회원 600여 명 중 투표 참여대상 회원 402명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안은 2019년 결산, 2안은 2020년 예산안, 3안은 전국법인 정관 승인이었습니다. 결과
는 99%의 결의로 나왔습니다. 많은 번거로움에도 투표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
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환경과 자연의 변화로 인해 협회도 기본 목적사업에 모든 방향을 새롭게 현실에
맞는 사업에 집중하고 내년 2021년 사업계획은 온라인 사업과 비대면 사업으로 계획을
세워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점에서 우리도 달라져야 한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면서 비대면 사업의 첫 출발로 방송부가 8월 15일 신설되었습니다. 앞으로 방송부에서
많은 일을 하게 될 것으로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아울러 각 부서장님께서는 2021년 사업
계획을 구상하실 때 비대면 목적사업으로 가능한 사업으로 기획하셔서 새로운 부서 목적
사업을 기획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우리는 바이러스로 인해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겪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극
히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공백을 함께 지혜를 모아
가길 소망하며 당부를 드립니다. 지부장님들께서 지부 단체 카톡이나 전화로 지부 회원을
더 살피시고 챙겨주면서 소통의 기회를 많이 갖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지루한 장마도 태풍도 코로나19도 다 보내 버리고 최선의 방법으로 현실을 잘 받아
들이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파킨슨병 환우에게 유익한 정보와 권익과 복지가 향상되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협회의 성장이 곧 12만 환우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일
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협회장 김 금 윤 드림
이른아침 까치소리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