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1 - 남원기네스
P. 81

하정동에 스탠다드차타드은행(舊제일은행)은 남원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기관이다.
          구 제일은행은 1952년 11월 26일에 한국식산은행 남원지점을 승계하여 남원읍 하정리                            108
          3번지에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가장
            구 제일은행은 1929년 저축예금업무를 전담하는 조선저축은행이 모체가 된다. 광복 후                           오래된 은행
          1952년과 1954년의 두 차례에 걸쳐 식산은행 점포 21개를 승계하여 사세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남원지점도 구 제일은행으로 편입되었다.                                                  스탠다드
            1958년 조선저축은행은 제일은행으로 개칭되었고 2009년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차타드은행
          계열사로 편입되어 2012년 1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명칭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109

                                    가장 오래된 약국 위생약국

                                                                                                          6 남원기네스   산업경제
                                      금동에 있는 위생약국(대표 노상준)은 남원에서 가장 오래된 약국으로 1961년
                                    4월 25일 약국개설등록 제10호로 허가받은 후 52년간 현 위치에서 한결같이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노상준 대표는 현재 만78세로 남원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 중 최고령이다. 2011년 기존 약국의 규모를 축소하였지만 여전히                         66
                                    약국을 찾는 환자에게 약을 조제하고 쾌유 당부를 잊지 않고 있다. 또한 남원학
                                    연구소 소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10

                                    최초 제재소 선송제재소


                                      1935년 남원시 동충동 232-1번지에 선송제재소(대표 윤주병)라는 기업으로
                                    제재업을 시작하였으며 6 · 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남원지역 목조 건축물의
                                    자재를 생산하여 도시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1970년 새마을운동 사업으로
                                    지붕개량 사업에 뛰어들어 농촌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