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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0. 12.21 (월) NO.4383 7■
■ 겨레일보 30주년 인물탐방 ①강릉원주대 국제통상학과 김영식 교수
■ "한 마리 새처럼 철의 장막으로 날아들었다". 사진은 김영식 교수가 찍은 러시아 정교 수도원 키지섬 모습
(겨레일보 www.koreans.ru/박종권기자) "
한 마리 새처럼 철의 장막으로 날아들었
다".
구소련 1세대 유학생 김영식 교수. 91
년 9월 당시 레닌그라드대학 어학코스를
거쳐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교수는 지난
해에는 교환교수로 페테르부르그 대학에
서 강의를 했으며 지금까지 한국과 러시
아를 오가며 틈틈이 촬영한 사진 3천여
점 중 20여점을 강릉아산병원 전시실에
서 전시했다.
한러 재수교 30주년을 맞아 러시아 제2
의 도시이자 제정러시아의 수도 상트페
테르부르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겨레
일보 독자를 위해 특별히 요청해 지면에
담아본다. 김 교수는 “코로나로 지친 이
들이 사진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왼쪽1) 러시아정교 수도원 키지섬.
(왼쪽2) 에카테리나 궁전앞 정원. (왼쪽3)
미하일로프스키 정원. (오른쪽1) 91년 11
월 7일, 이삭성당 앞에서 찍은 사진. (오
른쪽2) 강변에서 찍은 러시아정교성당.
(오른쪽2) 에르미타쥐박물관 앞. 드보르
초바야 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