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늘 부족한 막내가 어머니께 올리는 선 물입니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기도의 어머니들께 이 작은 책을 삼가 올립니다.」 그렇습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 다. 자녀를 위해 우시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새해 2022년, 일월 하고 스무 번째 날에 강남중앙교회 장찬영목사 드립니다. 74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