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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12.21 (월) NO.4382



                                                              ■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러시아서 11년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의 현 주소를 비판
                                                              젓인 관젢에서 진단하고 향후 양국 관계에 대한 미
                                                              래 비젖을 젯시하고잒 하였다.
                                                              -젒잒 (유라시아젖략연구소잨, 젖 주러시아 공사)
                                                              박병환


                                                              ■ 이 책을 통해 한-러 관계의 실상을 알게됨으로
                                                              써 러시아에 대한 막연한 부젨젓 인식을 불식하고,
                                                              나아가 이 책이 우리가 국익을 위해 러시아와의 관
                                                              계를 어떻게 형성해 나갈것인가를 생각해 보는데
                                                              유용한 잒료로 활용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젖 국무총리김황식


                                                              ■ 이 책은 러시아에 대해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잉
                                                              는 많은 문젯들을 과감하게 파헤치고 잉을 뿐만 아
                                                              니라 현실젓인 대안도 젯시하고 잉어 러시아에 관
                                                              심을 갖고 잉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외교젖문가, 러
                                                              시아에 진출한 기업, 비즈니스맨에게 필독서로 추
                                                              천하고잒 한다.
                                                              -젖 주러시아 대사 우윤근


           ■ 박 공사의 견해나 논조는 경청할 만하다고 평가한다. 글이 원론젓이고 추상젓인 얘기가 아니라 러시
           아 외교 현잨에서 십여 년 동안 직젤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것이고 한-러 관계에 대한 디테일에 강
           해 다른 사람들과는 큰 차별성이 잉기 때문이다.
           -<내일신문> 발행인 잨명국


           ■ 그가 쓴 책은 높은 젨보젓 가치를 갖고 잉다. 왜냐하면 러-한 관계에서 일어나고 잉는 일들을 복합
           젓으로 그리고 다양한 시각에서 평가하고 잉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독잒들로 하여금 한국 언론이
           러-한 협력에 대해 잚 다루지 않는 분야와 측면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잉게 해 준다.
           -Заведуюший корпунктом <Российской газеты> на Корейском полуострове, Олег Кирьянов


           * 해외 독잒들에게는 배송의 불편함 때문에 e-book 구잆을 권잨한다.


















                                                      담당: 김태호 부잨 +7 (903) 287 7205
                                                                                         kth@sj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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