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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382





          2020년

         (단기4353년)
        12.21(월)                                                                                  moscowmeditation.org
        koreans.ru
      serokr1@yandex.ru
         카톡 serokr1




































           (겨레일보 www.koreans.ru/박종권기자) 러시
           아 한국학 발전의 결과가 한 권의 단독 논문집
           으로 탄생했다.
            이제껏 한국학 연구 결과는 한국학이 아닌 모                                 이 노력의 결과로 이 독자적 한국학
           두 다른 분야의 논문과 더불어 논문집에 수록
           되어 왔었다. 그러던 것이 지난 12월 7일 카                                논문집이 교육부로부터 승인받게
           잔연방대학교의 한국학 연구소는 러시아연방교                                   되었으며 이는 러시아에서의
           육부로부터 단독 한국학 논문집인 '러시아에서                                  한국학이 중국이나 일본연구와는
           의 한국연구와 발전과 방향' 저널(The Journal                            별도의 독자적인 학문 영역으로
           of Direction and Development of Korean S
           tudies in Russia)지의 승인을 받아 처음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출간한 것.                                                    계기로 추후 러시아의 한국학
            이 논문집에는 러시아의 고려인과 러시아인,                                  발전이 크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카타르에서 한국학
           을 전공하고 있는 한국학자와 학생 논문 총 2                                 여겨진다
           9편이 게재되었다. 이 논문들은 러시아 교육부
           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게재되어 연구 실적물로                            력의 결과로 이 독자적 한국학 논문집이 교육부
           인정받게 된다.                                            로부터 승인받게 되었으며 이는 러시아에서의 한
            고영철 교수는 "러시아의 한국학은 오랜 역사                           국학이 중국이나 일본연구와는 별도의 독자적인
           동안 발전과 부침을 거듭해오다 2010년 이후                           학문 영역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급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 발전의 중심에 한                            를 계기로 추후 러시아의 한국학 발전이 크게 이
           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을 받은 카잔연방대학교                             루어질 것이라고 여겨진다" 라고 평가했다. (3면
           의 한국학 중핵사업단의 노력이 있었다. 이 노                           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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