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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19 하이킹 코스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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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자외선 차단로션이 필요하다. 캔디 스토어에 들러 하이 라스 람블라스 트레일/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
킹 후 당을 보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 이 트레일은 거리가 약 4.5 마일로 해발 1,150피트까지 오른
오렌지카운티 해안에서 산정상까지 다. 난이도는 보통이며 일년 내내 하이킹 하기 좋은 곳이다.
이곳의 가장 좋은 시간은 일몰시간이다. 개를 동반 할 경우 목
모로 캐년 루프 / 크리스탈 코브 스테이트 파크 줄이 반드시 필요하고 트레일헤드 주차 규정은 거리 표지판
약간은 격렬한 코스인 이곳은 5.5마일 거리로 해발 820피트 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까지 오른다. 일년 열두달 언제든지 하이킹이 가능하며 개를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의 풀이 우거진 언덕 꼭대기는 하이
데리고 갈 수는 없다. 주차는 데이패스가 필요하며 레인져 스 킹, 자전거 타기, 승마를 위한 멋진 트레일 네트워크다. 다나
테이션에서 구입하면 된다 포인트 하버와 카탈리나 섬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일몰
이 루프는 크리스탈 코브 오지에서 가장 선호하는 루트로, 을 보고 돌아오는 일정이라면 손전등이나 램프가 필요하다.
해안선의 능선 전망과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세계를 느낄수 트레일은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 도시에 있지만, 산 클레멘
있는 그늘진 협곡이 있다. 뉴포트 해안에서 수월하게 접근할 테의 카미노 데 로스 마레스 공원 끝에 주차한다. 노스 로스
수 있다. 주차는 하이웨이 1번의 육지쪽 엘 모로 비지터 센터 마레스 트레일을 따라 1마일 동안 느리
에 할 수 있다. 트레일은 주차장의 남서쪽 끝에서 시작된다.
자동차 캠핑 싸이트를 따라 흙길로 계곡 아래까지 먼지 쌓
인 트레일을 따라 간다. 왼쪽으로 돌아서 머리 위로 다리를
지나 엘 모로 캐년 트레일을 계속 가면서 사슴이나 로드
러너, 토끼, 도마뱀과 여러 야생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1.4마일 지점에서 우회전하여 엘 모로 리지 트레일까
지 느리게 계속되는 오르막길인 “I think I Can “이라 알
려진 이스트 컷오프 트레일로 향한다. 이곳에서 돌아 해
안을 향해 내리막길로 향한다. 이 스트레칭에는 트레킹
폴이 편리 할 수있는 가파른 구간이 있는데 많은 등산
객이 이 어려운 코스를 “BFI”(Big Fat Incline)라고 부른
다고 한다.
이곳에서 보이는 해안은 고생해서 찾아온 만큼 아
름답다. 해안 고속도로를 마주하고 서서, 오른쪽에
있는 트레일 마커를 찾아 다리 근처의 엘 모로 캐
년으로 내려가고 먼지 길을 따라 비지터 센터로 돌
아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