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 - [남미복음신문_862호]2022년 12월 23일 지면보기
P. 6

6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2년12월23일 금요일


       <3면에 이어서>                    까지 우유통에 계속 빠질 것             이다.                          면 나도 살고 내 가정도 살린             시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
        “이렇게 바보 같은 짓을 언             같다. 그래서 나는 매일 매일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매일             다. 옛날에는 거리와 백화점              성 맞으라!” 하는 소리가 울
       제까지 할 것인가?” 아마 하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배드리              크리스마스가  필요  없는가?             에서 캐롤송이 들렸는데 요즘              려 퍼지는 이 땅이 되면 좋겠
       나님이 천국으로 데려가실 때              는 크리스마스가 필요한 사람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만 날마              은 소음 공해라고 아무 소리도             다. 감사하며 아멘.
                                                                다 세상 속에서 허우적거릴 때             없고 사람들만 북적여 삭막함                              이수명 목사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마다 “크리스마스”를 외치               과 애석함을 느끼게 한다. 다                        (나누리선교회장)













































































                                                                                          ※ 교회 내 주차장(25대 수용) 이용 가능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