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남미복음신문_826호]2022년 4월 8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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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서울교회                                                                                    순복음쌍파울로교회           영광교회
               책임목사 헤나또           담임목사      남미복음신문                                                                         담임목사 윤성호         담임목사 심형근
                Tel. 2692-6460   Tel. 3277-1489                                                                            Tel. 3228-7788   Tel. 3326-2740
                                Rua Joaquim Piza,                                                                                3208-3921        3326-7365
                                    281
                                                                                                                          Av. Santos Dumont X
                                                                                                                                                166
              Rua Santa Rita, 215  Cambuci                                                                                R. Rodolfo Miranda, 54  Rua Padre Vieira,
                   Pari         www.ipssp.org.br                                                                            Bom Retiro        Caninde
                                              Este impresso evangélico é distribuído gratuitamente para membros das igrejas coreanas.
        <제826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2년4월8일(금)
                                                                                                                       [일반광고 문의 Contato para Anun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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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준 목사 브라질 현지인 교회 순회 집회 마무리                                                            기독교대한하나님성회(여의               도 설교를 하였다.
                                                                                                                             고 목사는 “지구촌이 코비
                                                                                               도순복음 총회) 남부지방회 소
                                                                                               속인 고봉준 목사가 약 3주간             드 19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
                            11개 교회에서 16번 설교                                                    에 걸친 “브라질 현지인 교회             는 어려운 시간에 하나님의 은
                                                                                                                            혜로 브라질 현지인교회에 조
                                                                                               순회 집회”를 성황리에 마무
                                                                                               리 하였다.                       그만 희망의 불씨가 되고자 왔
                                                                                                고 목사는 지난 3월 16일(수)          다”며, “집회 일정을 마련해
                                                                                               Minas주를 시작으로 Ceara           주신 선교사님과 통역 선교사
                                                                                               주, Alagoas주의 11개 교회에         님, 그리고 현지인교회 담임목
                                                                                               서 16번의 설교를 하였으며,             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
                                                                                               Minas주의 목회자들 모임에서            했다.            <2면에서 계속>


                                                                                                금주의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
                                                                                                말   씀
                                                                                                          느니라”(잠27:17)

                             연합교회              신일교회            새로남선교교회           브라질선교교회             신암교회           임마누엘교회               성도교회
           문서 선교                 담임목사 전도명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삼열          담임목사 정찬성         담임목사 문정욱          담임목사 임학순          담임목사 이영우
                                 Tel. 3208-2555    Tel. 2061-5255    Tel. 3311-6904   Cel.(19)99980-1004  Tel. 2693-0314   Tel. 2692-2912   Tel. 3207-6648
           후원 교회                                    Rua Basilio da                     Rua Benjamin     Rua Rodovalho da  Cel. 97097-4710   Cel. 94236-1004
                                                                                                               2693-8797

                                                                                                                                            Rua Dom Duarte
                                 Rua Solon, 1018     Cunha, 789     Rua Três Rios, 218A  Constant, 509   Fonseca, 194      Rua Prates, 839  Leopoldo, 168~174
                                  Bom Retiro         Cambuci          Bom Retiro      Centro, Piracicaba    Pari            Bom Retiro        Cambuci
         동양선교교회             새생명교회            빌라델비아교회           작은씨앗교회            신광침례교회            오순절장로교회             선교교회            안디옥교회
               담임목사 양경모          담임목사 최재준          담임목사 이명수          담임목사 서재웅          담임목사 고현묵         담임목사 임용순          담임목사 오성권            담임목사
                Tel. 3228-0382   Tel. 3228-3614    Tel. 3228-2002    Tel. 3313-8587    Cel. 97197-1576   Tel. 2385-5721    Tel. 3361-5546   Tel. 3326-9474
                      99670-1262                                     Cel. 99909-3213                    Cel. 97101-5060          3333-3939         3229-7162
               Rua Mamore, 71   Rua Salvador Leme,   Rua das Olarias,   Coruja, 151~155  Rua Hannemann,   Rua Prates, 845  Rua David Bigio, 31  Rua Rio Bonito,
                                                                      Rua Antonio
                                                      103
                                                                                                                                               1804
                                                                                          149
                                    374
                 Bom Retiro
               www.imosp.net      Bom Retiro         Caninde          Bom Retiro          Pari            Bom Retiro        Bom Retiro         Pari






             브라질기아대책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을 돕기 위한 모금을 실시합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한국 후원 계좌
                      은행명 : 시티은행
                      계좌번호 : 883-00616-254-01
                      예금주 : 우경호

               * 브라질 후원계좌
                        Banco : Itaú
                        Agencia : 0064
                        C.C : 17001-2
                        CNPJ : 34.458.328/0001-78                     <문의>
                        Nome : Brazil 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11-99916-8285 우경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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