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남미복음신문_826호]2022년 4월 8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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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미주교계                                               2022년4월8일 금요일


              [신간소개] 임흥섭 목사 저, “그래서 예수”                                                        <1면에 이어서> 또한 고 목사            (010-4243-0288)를 해 주기
                                                                                               는 “부흥회를 원하는 한국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
                                     장, 고장난 심장”은 과학과              한국에서 아나운서와 직장 신              교회에는 사례비 없이 비행기              목사는 귀국 전인 4월 10일(주
                                     철학 등 지성에 고개를 숙여              우회 등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             표부터 모든 비용을 자비량으              일) 오전 9시와 11시에 순복음
                                     기적을 불신하는 등 하나님을              을 받기 시작했고, 이미 이 책            로 하여 부흥회를 인도할 것”             쌍파울로교회(담임 윤성호 목
                                     멀리하던 그가 교통사고 후 중             의 영향으로 많은 집회와 방              이라며, “언제든지 초청 문의             사)에서 설교를 할 예정이다.
                                     도장애자가 되어 인생의 위기              송에  출연하
                                     속에 절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             게 만든 책으
                                     의 기적을 체험하고 그의 인생             로 고난 주간              한인교회 담임목사 청빙
                                     은 180도 바뀌었다. 과학과 철           이 끝나고 부
                                     학 앞에 고개를 숙였던 그는              활절을  맞아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한인교회에서는
                                     그 과학과 철학은 살아계신 하             많은  이들이            다음 세대를 향한 목회 비젼과 교육과 선교의 사명을 갖고
                                     나님을 증명하는 도구임을 자              꼭  한번  읽                      함께 동역하실 목사님을 청빙합니다.
                                     신 처럼 지금 방황하는 이들에             어 보면 좋은
                                                                                   ■ 자격 :
                                     게 설명하는 책이었다.                 책으로  추천
         “예배자”, “고물 심장, 고             반면 새롭게 출간된 다섯번째             을  한다.  구          ①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에 가입되어 있거나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으신 분.
                                                                                     ②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교단에서 인정하는 정규 신학대학을 졸업하신 분.
        장난 심장”, “분노는 선택이             책 “그래서 예수”는 자신이              입은 각 지역            ③ 신체 건강하신 40세 이상 55세 미만이신 분.
        다”, “아름다운 발걸음”의              죽음과 어둠의 죄로부터 생명              서점에  문의            ④ 이중언어(한국어, 포어) 가능하신 분 선호.
        저자로 알려진 임흥섭 목사(노             을 부여 받아 출애굽하여 희망             하거나  미주            ⑤ 목사(부목사) 안수 후 5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
                                                                                   ■ 제출 서류 :
        아라이프코칭센터 대표)의 다              의 삶으로 여정을 떠났지만 여             에서는  미주            ① 이력서(사진포함)및 가족소개서(가족사진 포함)
        섯 번째 저서 “그래서 예수”             전히 광야를 걸으며 절망과 위             알라딘, 갓피            ② 목사 안수 증명서, 신학대학 및 대학원(M.DIV.) 졸업 증명서
        가 출간되었다.                     기 속의 삶을 살며 여전히 갈             플, 두라노서            ③ 목회 철학과 교육 및 선교 비젼 계획서
                                                                                     ④ 다음 세대를 향한 목회 비젼 계획서
         임 목사는 1989년 한국의 오           등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             점 등 인터넷            ⑤ 최근 1년내의 설교 동영상 2편 이상(이중언어 가능하신분은 포어 1편)
        엠선교회 창립멤버이자 1994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서점의  검색            ⑥ 목사 2인 이상 추천서(각 추천인 연락처 요망)
        년 미주한인오엠선교회 창립               삶의 해답은 “그래서 예수”              창에서  “그          ■ 제출 방법 : 우편 및 이메일
                                                                                     ① 주소 : Rua Dr. Lund, 370 - Liberdade, Sao Paulo, SP, Brasil Cep:01513-020
        멤버이며, 소련 선교사(1989            라고 고백한다.                     래서  예수”            ② 이메일 : jaeho_brasil@hotmail.com
        년)로, 또한 코스타 강사로 약             필립 얀시와 김동호 목사 외             임흥섭  목사            ③ 연락처 : 11-99912-3208 (서기)
        30년간 청년 사역자로 알려져             에 김한요, 하정완, 노창수, 류           를  입력하면          ■ 마김일: 2022년 5월 14일(토)까지
                                                                                      ※ 최종 결정되신 분께는 개별 통보와 함께 추가 서류 및 면담을 요청할 수 있음.
        있다.                          응열 목사 등이 추천사를 썼으             쉽게 구입 할
         네 번째 책이었던 “고물 심             며, 출간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수 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한인교회 청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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