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남미복음신문_827호]2022년 4월 17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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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서울교회                                                                                    순복음쌍파울로교회           영광교회
               책임목사 헤나또           담임목사      남미복음신문                                                                         담임목사 윤성호         담임목사 심형근
                Tel. 2692-6460   Tel. 3277-1489                                                                            Tel. 3228-7788   Tel. 3326-2740
                                Rua Joaquim Piza,                                                                                3208-3921        3326-7365
                                    281
                                                                                                                          Av. Santos Dumont X
              Rua Santa Rita, 215  Cambuci                                                                                R. Rodolfo Miranda, 54  Rua Padre Vieira,
                                                                                                                                                166
                   Pari         www.ipssp.org.br                                                                            Bom Retiro        Caninde
                                              Este impresso evangélico é distribuído gratuitamente para membros das igrejas coreanas.
        <제827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2년4월17일(주일)
          www.nammicj.net                           e-mail : nammicj@hanmail.net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교계광고 문의]        (11)99655-3876 / kakaotalk ID : gouni81
                                                                                                                       [일반광고 문의 Contato para Anun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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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             합예배에는 8,000여명이 모
                                                                                               예배가 4월 17일(주일) 오후 4
                                                                                                                            여 부활의 희망으로 코로나 팬
                                                                                               시에 “부활의 기쁜 소식, 오             데믹의 어둠을 이길 것을 선포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 주제로                                                          늘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서              했다. 설교를 맡은 새에덴교회
                                                                                               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
                                                                                                                            소강석 목사는 “부활은 오늘
                                                                                               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드             날 우리 사회와 이 시대의 희
                                                                                               려졌다. 2020년과 지난 해에            망이기도 하다”며, “예수 그
                                                                                               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리스도의 부활만이 분열된 사
                                                                                               인원만 모여 연합예배를 드렸              회를 하나로 만들고 갈라진 시
                                                                                               던 가운데 3년 만에 한국교회             대를 희망으로 만들 수 있다”
                                                                                               74개 교단이 함께 개최한 연             고 말했다.     <2면에서 계속>


                                                                                                금주의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
                                                                                                          하시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
                                                                                                말   씀
                                                                                                          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28:6)

                             연합교회              신일교회            새로남선교교회           브라질선교교회             신암교회           임마누엘교회               성도교회
           문서 선교                 담임목사 전도명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삼열          담임목사 정찬성         담임목사 문정욱          담임목사 임학순          담임목사 이영우
                                 Tel. 3208-2555    Tel. 2061-5255    Tel. 3311-6904   Cel.(19)99980-1004  Tel. 2693-0314   Tel. 2692-2912   Tel. 3207-6648
           후원 교회                                    Rua Basilio da                     Rua Benjamin     Rua Rodovalho da  Cel. 97097-4710   Cel. 94236-1004
                                                                                                               2693-8797

                                                                                                                                            Rua Dom Duarte
                                 Rua Solon, 1018     Cunha, 789     Rua Três Rios, 218A  Constant, 509   Fonseca, 194      Rua Prates, 839  Leopoldo, 168~174
                                  Bom Retiro         Cambuci          Bom Retiro      Centro, Piracicaba    Pari            Bom Retiro        Cambuci
         동양선교교회             새생명교회            빌라델비아교회           작은씨앗교회            신광침례교회            오순절장로교회             선교교회            안디옥교회
               담임목사 양경모          담임목사 최재준          담임목사 이명수          담임목사 서재웅          담임목사 고현묵         담임목사 임용순          담임목사 오성권            담임목사
                Tel. 3228-0382   Tel. 3228-3614    Tel. 3228-2002    Tel. 3313-8587    Cel. 97197-1576   Tel. 2385-5721    Tel. 3361-5546   Tel. 3326-9474
                      99670-1262                                     Cel. 99909-3213                    Cel. 97101-5060          3333-3939         3229-7162
                                                                      Rua Antonio
               Rua Mamore, 71   Rua Salvador Leme,   Rua das Olarias,   Coruja, 151~155  Rua Hannemann,   Rua Prates, 845  Rua David Bigio, 31  Rua Rio Bonito,
                                                      103
                                    374
                 Bom Retiro
                                                                                          149
                                                                                                                                               1804
               www.imosp.net      Bom Retiro         Caninde          Bom Retiro          Pari            Bom Retiro        Bom Retiro         Pari
                                                          부활                                   Feliz  Páscoa
                          예수                                                             하셨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5>



                                                                                                                            남미복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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