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남미복음신문_827호]2022년 4월 17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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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7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2년4월17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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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 합예배에는 8,000여명이 모
예배가 4월 17일(주일) 오후 4
여 부활의 희망으로 코로나 팬
시에 “부활의 기쁜 소식, 오 데믹의 어둠을 이길 것을 선포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 주제로 늘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서 했다. 설교를 맡은 새에덴교회
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
소강석 목사는 “부활은 오늘
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드 날 우리 사회와 이 시대의 희
려졌다. 2020년과 지난 해에 망이기도 하다”며, “예수 그
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리스도의 부활만이 분열된 사
인원만 모여 연합예배를 드렸 회를 하나로 만들고 갈라진 시
던 가운데 3년 만에 한국교회 대를 희망으로 만들 수 있다”
74개 교단이 함께 개최한 연 고 말했다. <2면에서 계속>
금주의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
하시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
말 씀
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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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Feliz Páscoa
예수 하셨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5>
남미복음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