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남미복음신문_제846호]2022년 8월 26일 지면보기

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남미교계 2022년8월26일 금요일

브라질밀알선교단, 야구장에서 현장 학습 가져 / 단 / 신 /

야구장 책임자 직접 체험 프로그램 진행
◆ 깜삐나스한인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예배
- 깜삐나스한인교회(담임 강구희 목사)는 오는 8월 28일(주
일) 오전 11시에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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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최은 스윙하는 법과 배트 쥐는 법을 코를 준비하였으며, 동양선교 일반광고 문의:(11)99655-3876
성 목사)은 지난 8월 18일(목), 안내를 받고 자세를 잡아본 뒤 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의 사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 계좌 :
봉헤찌로 근처에 있는 Mie 에 직접 배트를 휘둘러 공을 라여선교회(회장 이은지 집사) [Banco Bradesco] Ag.1767, c/c 432030-1 (Joo Sung Park)
Nishi 야구장에서 야외 현장학 맞춰보기도 하였다”며, “불 회원들과 봉사자들이 식사 준 [Banco Itau] Ag.6238, c/c 05275-4 (Go Un Ha)
습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편한 몸으로 인해 스윙이 자연 비를 도왔다.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를 보내주신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야구장 책임자인 Tatsumi 씨 스럽지 못하다 보니 공을 제대 최 목사는 “특히 이번에 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의 초대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 로 맞추기는 쉽지 않은 모습 비된 고기와 소세지는 예전 밀
은 야구장 측에서 밀알의 장애 이었지만, 그라운드를 한 바퀴 알의 밤 강사로 섬겨주었던 삼 라질의 추운 겨울 속에서도 장 고, 집에만 있는 학생들을 위
친구들을 위해 야구장을 무료 돌아서 홈에 들어올 때는 그 중장애를 가진 승욱이 어머니, 애 친구들은 따뜻한 사랑을 경 해 오는 10월에도 야외 현장
로 개방해 주었으며, 직접 체 누구보다도 훌륭한 야구선수 김민아 집사께서 L.A에서 브 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었다. 의 표정이었다”고 소감을 전 라질의 밀알 학생들을 위해 섬 한편, 브라질밀알선교단은 매 12월 15일(목)에는 일일캠프
최은성 목사는 “몸이 불편 했다. 겨 주셨다”며, “그 외에도 일 ‘찾아가는 밀알’의 가정 가 계획되어 있다.
한 장애 친구들은 야구 배트를 본 선교단의 이사들은 슈하스 여러 섬김의 손길들을 통해 브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 [관련사진=본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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