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 [남미복음신문_769호]2021년 1월 15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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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1월15일 금요일 13


       ◆선교편지◆                                                                                  자로 양성할 것입니다. 이들에              인하여 졸업식, 콘서트, 입학식
                                                                                               게 성경과 영어와 악기와 컴퓨              이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이제
            필그림선교회의 선교보고와 기도부탁드립니다                                                             터를 가르쳐서 마약과 폭력과               팬데믹이 끝나면 그간 못했던

                                                                                               가난에서 벗어나고, 남미 선교              졸업식과 콘서트를 성대하게
                                                                   종교특례(Religious Exempt)      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배             거행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
                                                                  대학교로 인준을 받았습니다.              울려는 청소년은 넘쳐나지만                미와 남미의 특성상 이런 이벤
                                                                  [신학과] [종교음악과] [선교            모든 것이 부족한 형편입니다.              트를 통하여 음악을 통한 선교
                                                                  학과] [기독교 교육학과] [기            이들에게 현재 제일 필요한 것              가 이루어 지며, 실제로 성대한
                                                                  독교 상담학과]가 있으며 학              은, 악기와 컴퓨터와 학용품입              음악회와 졸업식을 통하여 수
                                                                  사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도움을              많은 청소년들이 학교에 입학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벤             요청드립니다. 중미와 남미는               을 하였습니다. 또한 K-Pop의
                                                                  쿠버]분교에  신학과,  상담학            음악을 통한 청소년 선교의 황              영향에 힘입어, 북미 중미 남미
                                                                  과 음악과가 있으며, [멕시코]            금어장입니다.                       를 어우르는 선교를 위한 초대
                                                                  [멕시칼리]에 신학과. 그리고
                                                                  [브라질] [상파울루]에 신학과
                                                                  와 음악과를 두고 있습니다, 선
                                                                  교적 사명으로 원주님들에게
        [팬데믹] 가운데서도 여기까             터는 [연주자 과정], 음악학사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빈
       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             (BA), 음악석사(MA), 음악박           민촌의 신학생들의 [성경]과
       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              사(DMA)의 전 과정을, 미연방            [찬양]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립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평             교육청 및 캘리포니아 교육국               믿음으로, 질적 양적으로 나날
       강과 형통의 축복이 남미 문서             의 인준을 모두 받고, 미국 연             이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하나
       선교에 앞장서서 수고하시는               방 국토안보국(SEVIS)의 유학            님께서 돕는 손길을 통해 크고
       [남미복음신문]과 박주성 발행             생 VISA인 I-20까지 발행하            넓은 자체 캠퍼스도 허락해 주
       인, 그리고 중남미의 믿음의 가            는 완전한 예술대학교의 면모               셨습니다. 기도제목은 중미와               남미의 어느 선교사의 간증입              형 K-CCM 페스티벌을 계획
       족과 기업 위에 늘~ 충만하시             를 갖추게 됩니다. California         남미의 원주민 청소년들이 찬              니다. “지난 30년간 의료와              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브라질
       기를 기도드립니다.                   Arts University는 미국에서         양과 말씀으로 거듭나서 그들              빈민구제 선교를 해 오면서 선              상파울로 California University
         □  California  Arts        도 명문으로 손꼽히는 USC,                                           교의 열매가 거의 없었습니다.              가 될 것입니다. 특히 남미복음
       University                   UCLA, N.Taxas.. 등의 대학                                      그러나 지난 3년간 원주민 신              신문 애독자 성도님의 기도와
        COVID-19 속에서도 꾸준            과 동일한 학위인 학사(BA), 석                                        학교에서 [말씀]과 [찬양]으로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히 성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             사(MA), 박사(DMA)학위를 수                                        원어민 선교사를 양성했더니,                미국: 정세광 박사(213)700-
       드립니다. 해외에서 한인으로              여하며 선교적 사명으로 학비                                            그들이 직접 원어민을 종족을               7575  /  브라질:  고석파  박
       는 유일한 음악 특성화 대학교             가 저렴합니다. 또한 모든 학                                           전도하고 교회를 개척하여 지               사(11)96544-7777)  /  한
       입니다. 기도제목은, 1월 24일           생들에게 골고루 장학금을 제                                            난 30년보다 훨씬 더 많은 선             국: 박연근 목사(010)2810-
       ~26일 연방교육국의 심사팀              공하고 있습니다. CAU는 일반                                          교의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선               8097 / 멕시코: 김용인 박사
       이 CAU가 신청한 [연주자 과            대학교이지만 학교의 미션은                                             교의 꽃은 원어민 신학교입니               (760)554-0700 / 캐나다: 박
       정]과 학사(BA) 학위 심사를            [전도와 선교]이며 California         원어민을 통한 전도와 선교가              다”                            철홍 박사(778)990-7337
       위해 본교를 방문합니다. 그동             Arts University의 교훈은, 이사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                □ 남미 선교를 위한 빅 이벤              www.cauniv.edu  California
       안 준비한 서류심사와 인터뷰              야 43:21의 말씀 “이 백성은            요. 특별히 중미 남미의 청소년            트                             Arts University & California
       를 잘 통과할 수 있도록 기도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              들은 타고난 리듬감각으로 음               지난해 2020년은 팬데믹으로             University : California U.S.A.
       해 주십시요. 이번 연방 심사             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              악성이 뛰어납니다. 특별한 재
       를 통과하면 4월에 정식 인준             라”                            능을 가진 학생들을 미국 본교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을 거쳐, 올해 9월 가을학기 부            □ California University      에 유학시켜 훌륭한 교계 지도


            2021년                                                www.nammi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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