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남미복음신문_859호]2022년 12월 2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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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9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2년12월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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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어 경배와 찬양집회 “워커스 유니온” 성황
150여명의 청년들 모여
워커스미니스트리(대표 최호 졌으며, 워커스 유니온 밴드와 하였으며, 최호영 선교사가
영 선교사)가 지난 11월 26일 5개 교회(봉헤찌로주님의교 “Verdadeiro Arrependimento”
(토) 오후 7시 30분에 동양선 회, 선교교회, 작은씨앗교회, (진정한 회개)라는 제목의 말
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 대 영광교회, 안디옥교회)의 사역 씀을 통해 “현재 하나님과 멀 서 얻기를 권했다. 로도 6번, 포어로도 6번 진행
예배당에서 포어권 청년들의 자들이 함께 찬양을 인도하였 어진 이들, 또 믿기를 망설이 한편, 워커스미니스트리에서 하여 계속 이뤄나갈 계획”이
찬양과 경배 집회인 “워커스 다 는 이들에게 믿음은 축복을 받 는 “경배와 찬양 예배를 한어 라고 밝혔다.
유니온”을 개최했다. 이평강 전도사(봉헤찌로주님 는가 못받는가의 문제가 아닌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
6번째로 개최된 이번 집회 의교회)와 Juliane 사모의 인 생명을 얻는가 못얻는가에 대 금주의 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시
는 “Importante é estarmos 도로 진행 된 이번 집회에는 한 문제라는 것”이라고 선포 말 씀 130:5)
UNION”이라는 주제로 드려 약 15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 하여 신앙의 참 능력을 주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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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7주년
2005~202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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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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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여 문서선교 사역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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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