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남미복음신문_838호]2022년 7월 1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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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서울교회                                                                                    순복음쌍파울로교회           영광교회
             책임목사 헤나또          담임목사 장현택    남미복음신문                                                                        담임목사 윤성호         담임목사 심형근
              Tel. 2692-6460   Tel. 3277-1489                                                                            Tel. 3228-7788    Tel. 3326-2740
                              Rua Joaquim Piza,                                                                                 3208-3921       3326-7365
                                  281                                                                                    Av. Santos Dumont X  Rua Padre Vieira,
             Rua Santa Rita, 215  Cambuci                                                                               R. Rodolfo Miranda, 54  166
                 Pari          www.ipssp.org.br                                                                           Bom Retiro         Caninde
                                             Este impresso evangélico é distribuído gratuitamente para membros das igrejas coreanas.
       <제838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2년7월1일(금)

                                                                                                                     [일반광고 문의 Contato para Anun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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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교회, True Worshipers 12 초청 찬양 콘서트 개최



                                                          “위로”라는 주제로


                                                                 선교교회(담임 오성권 목사)             (첼로), 김하나(바이올린), 김           남미 클래식 투어를 진행 중인
                                                                에서는 지난 6월 19일(주일)            하정(오보에) 사역자 등으로              가운데, 브라질을 비롯하여 멕
                                                                오후 2시에 True Worshipers       구성 된 찬양팀이 은혜로운 연             시코, 과테말라, 니카라과, 콜
                                                                12(대표 추길호 목사) 찬양팀            주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              롬비아, 칠레, 파라과이, 우루
                                                                을 초청하여 찬양 콘서트를 개             다.                           과이, 아르헨티나 등을 방문하
                                                                최하였다.                         한편, 본 찬양팀은 한 달여 간           였다.
                                                                 “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
                                                                번 콘서트에는 리더인 추길호                금주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
                                                                                                         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목사를 비롯하여 김가을(피아                말   씀
                                                                노), 김찬울(클라리넷), 김하민                       를 주셨으니”(요1:12)

                            연합교회              신일교회           새로남선교교회           브라질선교교회             신암교회            임마누엘교회              성도교회
          문서 선교                담임목사 전도명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삼열          담임목사 정찬성          담임목사 문정욱         담임목사 임학순          담임목사 이영우
                                Tel. 3208-2555    Tel. 2061-5255    Tel. 3311-6904  Cel.(19)99980-1004  Tel. 2693-0314   Tel. 2692-2912    Tel. 3207-6648
          후원 교회                                   Rua Basilio da                      Rua Benjamin    Rua Rodovalho da   Cel. 97097-4710  Cel. 94236-1004

                                                                                                             2693-8797
                                                                                                                                          Rua Dom Duarte
                                Rua Solon, 1018    Cunha, 789     Rua Três Rios, 218A  Constant, 509    Fonseca, 194     Rua Prates, 839  Leopoldo, 168~174
                                 Bom Retiro        Cambuci          Bom Retiro       Centro, Piracicaba   Pari            Bom Retiro        Cambuci
        동양선교교회            새생명교회            빌라델비아교회           작은씨앗교회            신광침례교회            오순절장로교회             선교교회              중앙교회
             담임목사 양경모          담임목사 최재준          담임목사 이명수          담임목사 서재웅          담임목사 고현묵          담임목사 임용순         담임목사 오성권          담임목사 최용석
              Tel. 3228-0382    Tel. 3228-3614    Tel. 3228-2002   Tel. 3313-8587    Cel. 97197-1576   Tel. 2385-5721    Tel. 3361-5546    Tel. 3251-5304
                    99670-1262                                     Cel. 99909-3213                     Cel. 97101-5060         3333-3939
                                                                    Rua Antonio
             Rua Mamore, 71    Rua Salvador Leme,   Rua das Olarias,   Coruja, 151~155  Rua Hannemann,   Rua Prates, 845  Rua David Bigio, 31  Rua do Paraiso, 749
                                                     103
                                   374
                                                                                        149
               Bom Retiro
              www.imosp.net      Bom Retiro        Caninde          Bom Retiro          Pari            Bom Retiro        Bom Retiro        Aclimacao
              상파울루 동양선교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안수 및 임직 감사 예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동양선교교회에서는 창립 41주년을 맞아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며 안수 및 임직 감사 예배를 드립니다.

                                       오셔서 기도와 격려로 축하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 7       월 3     일(주일) 오전 10                시                       ▶ 안수집사 : 박영석, Anthony Funayama


            장 소 : 동양선교교회 대예배당                                                        ▶ 권      사 : 김수희, 이주숙, 고혜진
                     (Rua Mamoré, 71-Bom Retiro)                                     ▶ 목사안수 : 심정선 전도사



                                                                                     ▶ 은퇴장로 : 최진규
                                                                                     ▶ 은퇴권사 : 김춘희, 신선희, 하순희, 홍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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