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 - 남원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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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제2봉 반야봉(높이 1,732m)은 남원시 산내면과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소백산맥에서 갈라진 지리산 줄기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삼도봉·토끼봉                              26
          등이 있다. 기반암은 화강편마암으로 급경사의 바위산을 이루어 산세가 비교적 험하다.                              가장
          남사면에서는 섬진강의 지류가 발원하며, 북사면에서는 산내천이 발원해 남강으로                                  높은 산
          흘러든다. 월귤·만병초 등의 고산식물이 자라며, 식물의 수직적 분포가 나타난다.                                반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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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도를 가르는 분기점 삼도봉


            지리산 봉우리 중 하나로, 높이 1,550m이다. 남원시 산내면, 전남 구례군 산동면, 경남 하동군 화개면에
                                                                                                           2
          걸쳐 있어 삼도봉(三道峰)이라 부른다. 원래 이름은 낫날봉이었는데 정상의 바위 봉우리가 낫의 날을 닮았다                                      남원기네스   지리
          하여 붙은 이름이었다. 또 낫날봉이 변형되어 날라리봉, 늴리리봉(닐리리봉)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1998년 10월 8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삼각뿔 형태의 표지석(각 면에 전북, 전남, 경남이라 쓰여 있음)을
          세우면서 삼도봉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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