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남원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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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의 검도는 교사 8단인 故 조병용(1901.3.18.~1984.6.21)선생이 광복 이전

                   17       남원경찰서와 남원농업고등학교의 검도사범으로 최초 검도를 지도하면서부터 보급되었다.
                            1960년 이후 새벽시간 노암동 소재 금암봉으로 찾아오는 제자들을 무상으로 지도하며 남원 검도
                  최초        발전에 공헌을 하였고, 전국체전 종목으로 선정된 후 전라북도 검도선수단 합숙훈련 지도사범
             검도사범           으로 활동, 전라북도 검도회 부회장, 대한검도회 중앙이사를 역임하는 등 명성을 떨쳤다.
               조병용            故 조병용 선생은 전북 검도선수단 지도사범으로 인정받아 1975년 전라북도 도민의장 체육상을


                            수상하였고 1984년 조병용 선생이 돌아가신 후 1993년부터 지도를 받았던 제자들이 주축이
                            되어 조병용 선생을 추모하는 검도대회를 개최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병용 선생 추모 검도대회’는 첫 대회를 전라북도 대회로 시작하였으나, 2011년 19회
                            대회부터 ‘국민생활체육 남원시장배 전국검도대회’로 격상되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        최연소 게이트볼 1급 심판 및 선수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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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노년층에 인기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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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종목이다. 이런 종목에서 1급 심판원 자격을 최연소로 취득한 사람이 조산동에
          김태우(1973년생)씨이다. 김태우씨는 2012년 3월에 게이트볼 1급 심판원 자격을
          취득하여 전북에서 최연소 1급 심판이 되었다. 게이트볼 선수로도 활동하여 남원

          대통령배 전국게이트볼대회(2007) 2위, 장수 전국 대회(2008) 3위에 입상하였다.
            김씨는 2001년에 남원시체육회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게이트볼, 댄스 스포츠
          등을 지도하고 즐기면서 일하고 있다.
            하루에도 5통 이상 어르신들로부터 게이트볼 관련 연락을 받는다고 한다.

          60~70대 어르신들이 즐겨하는 스포츠이다보니 게임 중에 말다툼이 일어나기도
          하고 규칙에 대해 문의가 오면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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