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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2. 09.23 (금) NO.4464
▲ 2022학년도 가을겨울 학기 따따르한글학교 개강식에서 화이팅을 외치는 학생들.
[겨레일보 편집부 www.koreans.ru] 여러 지역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 따따르한글학
“안녕하세요,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 해 모였다. 교에서 한국
니다. 저는 따따르한글학교 교장 김영 한편 이 자리에서 고영철 교수는 특 어를 배우는
숙입니다. 한국어로 평화를 향해 그리 강을 통해 간략하게 한-일 관계에 대 학생들 모두
고 세계로 나갑시다.” 한 설명과 함께 독도 동해를 알렸다. 가 직간접적
김영숙 교장은 지난 17일 따따르스탄 한일 관계의 역사와 더불어 일본의 한 으로 참여해
민족우호의 집에서 열린 2022년 가을 반도 침략과 독도-동해 문제를 역사적 볼 수 있는
학기 개강식에서 "한국어야 말로 평화 인 순서대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한 이 다채로운 한
를 향해 그리고 세계로 나갈 수 있는 특강에 많은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 국어 관련 행
무궁무진한 언어의 힘을 지니고 있음 었다. 사가 예정되 ▲ 김영숙 타타르
을 설명하며, 한국어 학습을 위해 모 카잔연방대학교 공식 한국어 동아리 어 있다. 한글학교 교장
인 따따르한글학교 학생들을 환영하 인 “따따르한글학교”의 개강식을 이번 따따르
고 격려했다." 축하하기 위해 찾은 카잔연방대학교 스탄 지역 고려인을 포함, 러시아
이날 개강식에는 3백명 이상의 수강 국제관계대학 이마무찌노바 알비나 전국에서 대거 몰린 이번 가을겨울
생이 참석했으며, 오프라인으로도 줌 국제협력센터장은 카잔대학교에서의 학기 따따르한글학교는 지난 학기와
을 통해 4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한국어 교육 현황과 전망에 대해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이전에 비해 3배가 증가한 약 400명 설명했다. 12월 10일까지 11주간 진행된다. 한
이상의 많은 학생이 몰린 올해 이번 카잔지역은 작년과 더불어 올해에도 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부터 중
가을학기는 연령층이 11세부터 43세까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한 급 수준의 학생들을 위한 수준별 한
지 다양했으며 그외에도 다양한 직군 국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겨울 국어반과 토픽 3급과 4급 준비반 및
의 직장인들을 비롯 지역도 카잔은 물 캠프(라겔)가 열릴 예정이며, 한국문 고급반 그리고 한국 무용반까지 총
론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뿐만 학리뷰대회, 한국학워크숍, 차세대 한 19개 반에서 13명의 교원이 이끌어
아니라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과 예까 국어 학술대회, 제 84회 토픽과 12월 갈 예정이다. ***
쩨린부르크 등 러시아 중부 유럽까지 3일 개최되는 한국어 올림피아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