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크리스천헤럴드(1968호) 창간45주년기념호
P. 11
www.christianherald.com 특별판 2022년 10월 20일 (목) 11
본사 창립 45주년 기념 특별판
45년 교계 정론지에서, 세계 선교기관으로 재도약
새 꿈을 새 땅에서, 신축 확장 이전, LA, IRUS 강당으로 인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본사의 창립기념 행사 일정은
창간 감사예배와 한인/히스패닉 목회자 세미나 등 개최
10월23일 주일 오후 5시 한인타
선교의 대상이 로컬을 넘어 전 운Oxford Palace Hotel이며 10월
세계로 확장되고 있는 미디어 시 24일 월요일 10시-4시에는 “팬데
대, 복음의 나팔수, 복음의 통로된 믹을 넘어 교회의 부흥과 성장”이
헤럴드는 앞으로 더 다양한 사역 라는 주제의 한인/히스패닉 목회
자들이 함께 모여 깊고 넓게, 그리 자 세미나(강사:서울순복음진주
고 더 전문화 된 컨텐츠를 개발해 초대교회 담임 전태식목사/ 주님
나가면서 한국과 미국, 캐나다, 중 의영광 교회 담임 신승훈목사)를
남미 등 전세계로 뻗어 나가길 기 주님의영광교회에서 개최한다.
회장 양준호 대표 이성우목사
대하고 있다. 또한 다음날인 10월25일 화요
크리스천헤럴드(회장 양준호, 대 본사는 현재 매주 1회씩 전자 일에는 히스패닉교회 후원을 위
표 이성우목사, 이하 본사)가 쉽 신문을 발행하면서 카카오토크 한 골프대회가 웨스트릿지 골프
지 않은 45년의 긴 여정을 이끄 를 비롯한 소셜네트 워크에서 전 코스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신건 오직 하나님이셨음을 고백 세계 5만여 독자들에게 노출되고 참석을 위한 예약은 아래 큐알
하며 오는 10월23일, 창립 45주 있으며 IPTV인 티보방송을 통해 코드를 사진찍으면 직접 등록할
년 감사예배를 포함한 다양한 행 서는 캐나다와 북미주에 주7일 24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213) 675-
사를 준비하고 세계 선교기관으 시간 방송된다. 6493 혹은 (213)500-5449로 연락
로 재도약하고자 힘찬 걸음을 내 유튜브 역시 24시간 별도의 방 하면 된다.
딛게 된다. 송편성으로 정기구독자 8천명을 한편 본사 새 이전 장소는 125
1977년, 한인교계대변지로 첫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면서 지금 S Vermont Ave., Los Angeles로
호를 발간하면서 창립된 본사는 까지 영상 조회 총 누계는 2백5십 국제개혁신학교(총장 박헌성목
한인이민성장과 더불어 함께 발 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사) 대강당을 전면 개조하여 예배
전해서 CHTV방송채널등 미디어 주요 제작 프로그램은 “주의 은 실과 방송 스튜디오로 리모델해
양준호 회장이 한국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이며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교에 한층 더 의미있는 발돋움 혜라”(진행 방송인 윤우경총괄본 서 다양한 공개강좌 및 작은 컨서
인 이경은 목사(가운데)와 CHTV 간증프로그램인 "주의 은혜라"(진행 윤우경 총괄
하게 되었다. 부장) 간증프로그램과 토크쇼, 뉴 트나 공연장, 교육의 장소로 사용
본부장) 녹화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위), 양준호 회장과 최계순 이사장
긴역사 속, 시대변화에 따라 신 스업데이트 및 미국과 한국교회 이 CHTV 주간초대석 인터뷰 자리에서 할 예정이다.(문의 admin@chris-
속히 대응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 의 설교 방송등이 있다. 또한 한국 tianherald.com)
은 이 시대, 헤럴드 역시 소셜 네 방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송출 합하여 헤럴드의 내일이 보다 더 2012년 본사로 사역지를 옯겨 지 올 초에 새로 개편된 웹싸이트
트워크와 유튜브, OTT, IPTV 등 하고 있는 건강하고 다양한 컨텐 다양하고 더 적극적인 선교적 미 금까지 종합미디어선교에 요구되 는 www.cheraldus.com로 24시
의 변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미디 츠들이 함께 편성된다. 디어 그룹으로 성장 하는 발판이 는 여러 실무적 필요를 채워 신문 간 유튜브방송, 링크와 뉴스업데
어 매개체에 적극적으로 반응하 2022년 1월에 본사 대표목사로 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동원해 과 방송 등 각 부서의 실무동역자 이트, 전자신문다시읽기, 각 교회
면서 성장발전해 오고 있다. 부임한 이성우 목사는 수십년간 적극적으로 펼쳐 갈 것임을 강조 들과 양준호 회장을 위시해 새로 별로 제작된 설
시대의 변화가 오히려 복음 확 CCC, 나사렛형제들, 성시화운동 했다. (6면 참조) 부임한 대표 이성우 목사님과 함 교방송 페이지
산에 더 큰 박차를 가하게되는 원 본부 등으로 축적된 연합선교사 한편 방송인으로 27년차를 맞 께 헤럴드의 사역을 위해 더욱 충 등을 확인 할 수
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역의 노하우를 미디어사역과 접 고 있는 윤우경 총괄본부장은 성으로 섬기고자 한다며 지속적 있다.
헤럴드의 발자취 2013년 남가주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찬양사역자들이 크리스천헤럴드를 방문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냉수한그룻 박갑수 목사, 조영석 목사, 꿈꾸는자들의 정종원목사, 소리엘 지명
현 목사, ‘너는 내아들이라’ 이은수 목사 내외가 기념촬영을 했다(왼쪽), 창간 36주년 감사예배에 참석한 축하객들이 크리스천헤럴드미션콰이어의 특별찬양 후 박수로 호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