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 - 29_PNS
P. 12

2022년 6월 두 번째 호(통권 제 29 호)
           12 미국뉴스 따라잡기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임시취업 문호 확대(?)




                  바이든 정부, 난민 2만 명 수용 & 임시취업 비자 확대




           정상회의 ‘LA선언’ 채택                                                                                                  LA에서 참석 정상들과 ▲ 공동체
           불법이주 문제 대응 선언                                                                                                   안정과 지원 ▲ 합법적 이주 방안
           미국을 포함 20개국 서명                                                                                                  확대 ▲ 인간적인 이주 관리 ▲ 조
                                                                                                                           율된 위기 대응 등의 내용이 LA 선
           조 바이든 정부가 미주 지역 내 이                                                                                             언을 채택했다.
           주 문제 해결 차원에서 향후 2년간                                                                                              이 선언에 서명한 20개국의 정부
           중·남미 지역 국가 출신의 난민 2만                                                                                            는 미주 지역 국가 내 불법 이주 문
           명을 수용하기로 했다.                                                                                                    제 해결을 위해 일시적인 노동프로
             또 미국 내 인력 부족 문제에 대                                                                                            그램을 확대하게 된다. 선언은 또
           응하기 위해 중미 지역 국가로부터                                                                                              난민 정착 및 이산 가족 결합을 비
           농업 근로자를 고용하는 것을 지원                                                                                              롯해 합법적인 이주 방법을 확대하
           키로 했으며 비농업 임시취업 비자                                                                                              도록 하고 있다.
                                       미국을 포함한 20개국 정상들이 ‘이주 및 보호에 관한 LA 선언’을 합의한 후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ABC뉴스 캡처
           발급도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불법 이주 경로상에
             백악관은 지난 10일 정상회의에         램에 따라 농업 근로자를 고용하           에 2천690만 달러(약 344억원)를       램을 일부 확대키로 했다.              위치한 미주 지역 국가에 난민 심
           서의 ‘이주 및 보호에 관한 LA 선언’      는 농민을 지원하기 위해 6천500         투자키로 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주           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도록 요청
           채택에 앞서 각국과 협의한 이런           만 달러(약 832억원) 예산의 파일         멕시코도 일시체류 노동 프로그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하는 내용 등도 담고 있다.                 연합
           내용의 논의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          럿 프로그램을 농무부 차원에서
           다.                          개발키로 했다.                      ‘보수와 진보’의 갈등 – 성소수자
             보고서는 미주 국가의 불법 이주           아울러 올해 1만1천500개의 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LA 선언과          농업 임시취업비자(H-2B)를 북부               성소수자 공격 계획한 극우단체 체포
           관련한 각국의 계획을 정리한 내용          중미 지역 국가와 아이티 국민에게
           이다.                         발급키로 했다.                     아이다호 경찰, 31명 체포
             구체적으로 미국은 합법적               미국은 또 미국국제개발처
           이주방 안 확대 문제와 관 련,           (USAID) 등을 통해 3억1천400만       미국의 극우단체가 LGBT(레즈
           2023~2024년 회계연도에 미주 지       달러(약 4천억원) 자금 지원방안도          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역 국가에서 발생하는 난민 2만 명         발표키로 했다.                     축제를 습격할 계획을 짰다가 경
           을 수용키로 했다.                    나아가 미주 지역에서 인간 밀수          찰에 체포됐다.
             이는 올해보다 3배 증가한 수치         조직을 분쇄하기 위한 다국적 작전             뉴욕타임스(NYT)는 12일 아
           로, 난민 수용 문제에 대한 바이든         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다호주(州) 코들레인시 경찰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백            보고서에서는 미국 외에 캐나다,          이 전날 백인우월주의 성향을 지
           악관은 설명했다.                   멕시코,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등           닌 극우단체 ‘패트리엇 프론티어’         LGBT축제를 공격하려고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극우단체 멤버들이 경찰에
             미국은 아이티 및 쿠바 출신의          다른 국가들의 조치도 포함돼 있            소속 회원 31명을 체포했다고 보         체포되어 있다.                                                       CNN뉴스 캡처
           미국 국민과 영주권자가 고국의 가          다.                           도했다.                       적으로 시위를 벌이고, 이를 동영         는 LGBT 축제였다.
           족과 상봉할 수 있도록 가족에 임            캐나다는 2028년까지 4천명의            당국은 이들을 폭동 음모 등의         상으로 인터넷에 올리는 것으로             경찰 에 따르면 이 단체는
           시체류를 허가하는 프로그램도 재           미주 국가 난민을 수용키로 했으며           혐의로 기소했다.                  알려진 단체다.                   LGBT 축제를 공격하기 위해 연
           개키로 했다.                     내년까지 불법 이민이 발생하는 근             패트리엇 프론티어는 플래시             이들이 공격 목표로 삼은 것은         막탄을 준비했고, 구체적인 공격
             또 농업 취업비자(H-2A) 프로그       본 원인 대응 등을 위해 미주 국가          몹 형태로 당국에 신고 없이 기습         코들레인시 공원에서 매년 열리           계획까지 문서로 남겼다.


                                                                           미주한인들과 선교사님들을 위한“크리스천헤럴드 건강켐페인”




                                                  한국 혜민병원
                                                  한국 혜민병원


















                                                                                                      350                지금 $100 할인쿠폰구입 후
                                                                                                                         검사당일 300,000원완불
                                                                                     1,100,000원                 불


                                                                                      한국 방문시, 사전 예약으로 반나절 시간안에 모든 건강검진을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13) 559-7979 (사무실) 혹은 (213) 675-6493으로 문의해주세요. 단체구입도 환영합니다.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