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남미복음신문_834호]2022년 6월 3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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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2년6월3일 금요일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하시는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알           대로 살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젊
                                                                 고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들려            하고 길이 평탄하게 된다고 하            은이들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읍시다                                     주신 말씀입니다. 광야의 길을            였습니다. 그러니 그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지고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거룩해집니다.
                          팬데믹이       루 5분 성경 읽기를 하고 단체방          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광야 길            그런가 하면 신약성경 디모데             여러분 이외에도 하나님의 말
                        시작되면서        에 올리면서 함께 하는 목사님            을 가면서 무엇을 바라보겠습             후서 3장 16~17절에 이런 말씀         씀은 우리에게 수많은 은혜와
                        한국에 계신       들과 공유를 하게 됩니다. 이것           니까? 오직 바라볼 것은 하나님           이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           유익과 목적과 하나님의 뜻이
                        김호민 목사       이 좋은 이유는 날마다 잊어버            밖에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입           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
                        님으로부터        리지 않고 성경을 읽을 수 있다           에서 무슨 말씀을 들려주시든             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의 말씀을 하루도 읽지 않고 어
                        카톡이 왔습       는 것과 5분을 읽다 보면 더 읽          지 그 말씀대로 되는 것을 이스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            떻게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의
                        니다.  다름      고 싶은 마음이 생겨 10분 20분         라엘 백성들에게 알려 주었습니            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자녀라고 말을 할 수 있겠습니
        이 아니라 장경동 목사님과 함             30분 그 이상도 계속 성경을 읽          다. 먹을 것이 없는 광야에서 하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           까?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하
        께 성경통톡을 하는데 카톡으              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나님은 생전 처음 보는 만나로            추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로 하루에 5분을 성경 읽기를 하            이렇게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하여금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살아야 할 이유가 나            뜻대로 살아내면서 하나님을 기
        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5           참으로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추시            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쁘시게 해 드리는 아름다운 삶
        분? 그 정도로 성경을 읽었다고            는 마태복음 4장 4절에서 이렇           고 주리게 하신 후에 주신 음식           말씀은 나를 교훈합니다. 하나님           이 있어야 합니다.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의아            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었습니다. 그 후에 모세가 들           의 말씀은 나를 책망합니다. 하            여러분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
        해하면서도 선배 목사님이 성경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             려준 말씀이 너희는 알아야 한            나님의 말씀은 나를 바르게 합            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합
        읽기 운동을 하고 있으니 동참             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           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떡으로           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를 의           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하여야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참             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           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 입           롭게 교육합니다. 그래서 사람으           능력이요 길입니다. 시편 119편
        여하게 되었습니다. 방법을 배우            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           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            로 하여금 온전하게 하고 모든            49~5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
        고 나서 내가 하고 있던 성경 읽           였느니라.” 이 시대의 사람들은           는 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
        기를 여기에 접목하면 되겠다는             떡을 더 중요시합니다. 물질을            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성서             더 사랑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가장 중           말씀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이 말
        유니온에서 실시하고 있는 일년             서는 이런 우리를 잘 아시고 사           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기에 히브리서 4장 12~13          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
        일독 통독표의 순서대로 카톡으             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책            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
        로 녹음을 하여 성경읽기 단체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            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            이니이다.”하나님 말씀의 능력
        방에 올리고 있습니다. 벌써 2년           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강조            1장 7~8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          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          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에는
        이 되었습니다.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           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방법은 이렇습니다. 카톡을 열            말씀하신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되어
        면 왼쪽 아래에 +표가 있습니             요? 이 말씀은 신명기 8장 3절에         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          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
        다. 이 +를 누르면 여러 종류의           먼저 나왔던 말씀입니다. “너를           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             을 날마다 읽고 인도함을 받아
        메뉴판이 뜹니다. 여기서 음성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            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하는 삶이
        메시지를 누르면 녹음하게 되어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           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         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할
        있습니다. 아래 빨간 버튼을 누            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           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            렐루야! (카톡으로 하루 5분 성
        르고 성경을 읽습니다. 성경을             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            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이 드러나느니라.” 이처럼 우리           경읽기에 동참하시려면 저의 카
        읽어가면 5분이 되면 자동으로             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자신을 순결하게 만드는 능력             톡으로 연락 주세요. 카톡 ID :
        멈추게 되어있습니다. 멈추면 오            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            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           kangnara111)
        른쪽에 보내기 버튼이 있습니다.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            하리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           편 119편 9절에 이런 말씀이 있
        이 버튼을 누르면 성경 읽기 단            라.”                         씀하여 주셨습니다. 모세는 백성           습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강성복 목사
        체방으로 올라갑니다. 이렇게 하             이 말씀은 모세가 하나님의 행           들에게 말씀하였습니다. 그 말씀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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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향해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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