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남미복음신문_855호]2022년 11월 4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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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5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2년11월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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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스 유니온 찬양예배 재개 의교회, 작은씨앗교회, 상파
울로우리교회, 영광교회의 사
역자들이며, 최호영 선교사가
오는 11월 26일, 동양선교교회에서 “Verdadeiro Arrependimento”
(진정한 회개)라는 말씀을 전
예배 선교단인 워커스미니스 커스 유니온”을 개최한다. 예배당에서 진행되며, 찬양 연 한다.
트리(대표 최호영 선교사)가 이번 집회는 오는 11월 26일 주 밴드는 워커스 선교단이 맡 한편, 최호영 선교사는 “약
코로나 이후 다시 포어권 청년 (토) 오후 7시 30분에 동양선 지만 인도는 이평강 전도사(봉 3년간의 코로나 사태 동안의
들의 찬양과 경배 집회인 “워 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 대 헤찌로주님의교회)와 Juliane 침묵을 깨고 처음으로 연합으
사모가 교포 6교회의 청년 인 로 드려지는 이번 청년들의 연
도자들과 함께 한다. 합 찬양 경배가 될 예배에 온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
금주의 “Importante é estarmos 교포 교회들이 서로 간의 차이
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말 씀 UNION”이라는 주제로 드 는 찬양 사역자들은 안디옥교 를 내려놓고 함께 하기를 기대
옮기셨으니”(골1:13)
려지는 이번 집회에 참여하 회, 선교교회, 봉헤찌로주님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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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2일에 60주년을 맞는 우리 한인 이민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브라질한인회는 사진과 문서 등을 모아서 기념 전시회를 준비하
려 합니다.
혹 보관하고 계시는 사진이나 문서, 편지 중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다
고 생각하시는 것들을 빌려주시면, 한인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반환
해 드리겠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은 신청하셔서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의 :
(한어) 박주성 부회장 99955-9846
(포어) 윤철현 부회장 97657-7638
브라질 한인 이민
Em comemoração a 60 anos de imigração coreana no Brasil,
60년을 담다 que ocorre em 12 de fevereiro de 2023, a ABC está solicitando,
para quem possa, o empréstimo das fotos e documentos ou
cartas, de valor histórico, para fotografá-las e exibi-las em eventos
comemorativos.
Obrigado.
■ Contatos :
Sr. Park (em coreano) : 99955-9846
Sr. André Yoon (em português) : 97657-7638

브라질한인회 회장 권명호
Augusto Kwon-Presidente da A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