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남미복음신문_828호]2022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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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미주교계                                              2022년4월22일 금요일


                남가주교계연합으로 열린 부활절 새벽예배                                                          <1면에 이어서>                    벽예배를 진행하였으며, 성금
                                                                                                한편, 본 교회는 고난 주간인            요일인 15일(금)과 16일(토)
                           지용수 목사,“말씀하신 대로”라는 제목으로 설교                                          지난 4월 11일(월)부터 15일           양일간에는 중.고등부와 청년

                                                                  도로 특별 기도순서가 진행되              (금)까지 매일 새벽 5시 30분           부가 함께 Sítio Porteira Branca
                                                                  었다. 특별기도순서에는 박은              에 박종필 선교사와 최재준 담             에서 연합 수련회를 개최하였
                                                                  성 목사(나성영락교회), 류당             임목사를 강사로 하여 특별새              다.
                                                                  열  목사(남
                                                                  가주한인목
                                                                  사회  증경회              한인교회 담임목사 청빙
                                                                  장),  강신권
                                                                  목사(엘레이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한인교회에서는
                                                                  카운티한인              다음 세대를 향한 목회 비젼과 교육과 선교의 사명을 갖고
                                                                  교회협의회                         함께 동역하실 목사님을 청빙합니다.
                                                                  대 표회장 ),
                                                                                   ■ 자격 :
                                                                  박효우  목사            ①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에 가입되어 있거나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으신 분.
                                                                  (남가주기독             ②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교단에서 인정하는 정규 신학대학을 졸업하신 분.
         남가주지역 부활절 새벽연합              니라 만세 전에 예정하신 하나             교교회협의              ③ 신체 건강하신 40세 이상 55세 미만이신 분.
                                                                                     ④ 이중언어(한국어, 포어) 가능하신 분 선호.
        예배가 지난 4월 17일(주일)            님의 계획대로 오셨다. 그 예             회 증경회장)            ⑤ 목사(부목사) 안수 후 5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
        오전 6시 주님의영광교회(담              수님은 전 인류를 대신하여 십             등이  기도를          ■ 제출 서류 :
        임 신승훈 목사)에서 열렸다.             자가에서 죽으셨으나 3일 만              인도했다.              ① 이력서(사진포함)및 가족소개서(가족사진 포함)
                                                                                     ② 목사 안수 증명서, 신학대학 및 대학원(M.DIV.) 졸업 증명서
        1부 예배는 김용준 목사(남가             에 다시 사셨다. 이 사실을 믿             이날 예배에            ③ 목회 철학과 교육 및 선교 비젼 계획서
        주기독교교회협의회장)의 사               는 성도들은 예수님처럼 다시              서는  김영환            ④ 다음 세대를 향한 목회 비젼 계획서
        회로 예배로 시작되어 진건호              살아난다. 이 부활 신앙을 확             LA총영사,             ⑤ 최근 1년내의 설교 동영상 2편 이상(이중언어 가능하신분은 포어 1편)
                                                                                     ⑥ 목사 2인 이상 추천서(각 추천인 연락처 요망)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장)가               실하게 붙잡고 날마다 승리하              제임스  안
                                                                                   ■ 제출 방법 : 우편 및 이메일
        대표로 기도하고 초청강사인               는 성도들이 되시라”고 말했              LA한인회장,            ① 주소 : Rua Dr. Lund, 370 - Liberdade, Sao Paulo, SP, Brasil Cep:01513-020
        지용수 목사(한국 양곡교회)가             다. 이어서 이영수 장로(남가             아론 폰스 올            ② 이메일 : jaeho_brasil@hotmail.com
                                                                                     ③ 연락처 : 11-99912-3208 (서기)
        설교에 나섰다. ‘말씀하신 대             주장로협의회장)의 헌금 봉헌              림픽  경찰서
                                                                                   ■ 마김일: 2022년 5월 14일(토)까지
        로’란 제목으로 설교한 지 목             기도에 이어 에스더 진 선교사             장 등이 축하             ※ 최종 결정되신 분께는 개별 통보와 함께 추가 서류 및 면담을 요청할 수 있음.
        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의 특송, 신승훈 목사(부활절             의  메시지를
        것은 즉흥적으로 오신 것이 아             연합집회 상임대표 회장)의 인             전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한인교회 청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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