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남미복음신문_820호]2022년 2월 18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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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2년2월18일 금요일


        ◆ 특별기고 ◆                                                  에 2021년 해외봉사상 외교             님의 뜻인 빈민촌 아이들에게              에 첨부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후원자님들께 드리는 서신                                 부장관상을 받는 계기가 되었              좋은 미래(Bom Futuro)를 열         자료가 열리지 않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방법을
                                                                  습니다. 이에 창립 3주년에 즈
                                                                                               어 주는 동역자가 되어 주십시
                                                                  음하여 코로나 시국에 위축되              오. 감사합니다.                    간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 않고 선교 및 구제 활동을              ■ 기도제목                       ■ 연락처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에              - 빈민촌에서 절망가운데 살              - 전화 : 55-11-99916-
                                                                  제가 해 왔던 사역들이 어떤              아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미래              8285
                                                                  것이 있었는지 알려 드리고 이             를 열어 줄 수 있도록                  - E-mail : khwoo@bfhi.
                                                                  일에 함께 하실 후원자를 모시              - 비전이 같은 선교지와 선             com.br
                                                                  려고 합니다.                      교사님을 만날 수 있도록                 - 카톡 ID : cesmwoo
                                                                   이에 우경호 선교사 사역이야              - 같이 동역하고 있는 현지              ■ 선교사님들은 같이 협력하
                                                                  기를 Power Point로 제작해          인 스텝들이 영적으로 잘 무장             실 수 있는 사역이 있는지 살
                                                                  놓았던 것이 있어서 보내 드              되어 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             펴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립니다. 시간이 있으실 때 찬             도록                            ■ 코로나 정국으로 찾아 뵙
                                                                  찬히 살펴보시고 기도해 주시               - 500명의 정기 후원자가 나           지 못하고 서신으로 연락 드리
                                                                  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              올 수 있도록                      게 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
         브라질기아대책 우경호 회장              여 방송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지만 협력해 주실 것을 간곡               - 3년 안에 종자돈 10억(5백          랍니다.
        입니다.                         했던 사역이 미력하나마 사회              히 부탁을 드립니다. 이제 저             만 헤아이스)이 예치되어 사역              ■ 브라질기아대책을 널리 알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이 있음             는 선교 필드에서 직접적으로              이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려주시기 바랍니다.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을 인지하고 이것을 브라질전              뛰지는 않지만 많은 후배 선교             있도록                                          우경호 회장
         저는 필드에서 20년을 선교             역으로 확대시키고 더 나아가              사들이 이러한 일들을 해 나갈              ■ 관련된 사역 자료는 추후                      브라질국제기아대책
        사역을 하다가 모든 사역을 브             서는 중남미와 아프리카에까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현
        라질 현지인들에게 이양을 하              지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재 저는 브라질 국내 5곳의 사                         본 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카톡으로 받고 싶으
        였습니다.                        2019년 4월에 브라질기아대             역지와 해외(동티모르, 파라과                         신 분들은 “카톡 아이디 kkkiu79”를 친구추가
         그 동안 사역을 통해 여러 가            책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에 3곳의 사역지를 아주 미                        하시고 “소식원함”이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시
                                                                                                           면 매주 카톡으로 소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지 열매를 맺었으며, 이 사역             러나 연이어 발생한 COVID-            약하나마 돕고 있습니다. 그러
        이 브라질 사회에 신선한 충              19의 여파로 활동에 많은 제             나 올해 20곳의 사역지를 돕
        격을 주었습니다. 이에 공영              약을 받아왔습니다.                   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금주의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
        방송인 GLOBO 방송에서 제              하지만 제가 해 왔던 사역들             협력하는 사역비도 상향 조정               말   씀     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가 했던 사역의 일부를 취재하             이 한국에 알려져 작년 12월             해 나갈 것입니다. 이에 하나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



                                                     롯데마트                                 土 友 堂



                                               신속·정확한 배달 / 주차장 완비                         토 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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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idos          Clínica de Acupuntura

          Verde e Amarelo                            형제한의원


            각종 수입원단 팝니다                            Dr. Hoon Sun Park

             Failete    Forro de Malha            Tel. 331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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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3361-3066/ Whatsapp.98822-0448        (메제시 또는 Whats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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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a da Graça, 388-Bom Retiro       Rua Prates, 416-Bom Ret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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