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남미복음신문_757호]2020년 10월 2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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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남미교계/브라질교민                                                2020년10월2일 금요일


       GMS아메리카 지역 임원회 및 코디네이터 영상회의 진행     어머니합창단, 시경찰에 마스크 1,000장 기증

             강성철 선교사, “요셉의 통찰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기준을 선택하여야 할 것”                                                     합창단, 온라인 공연 구상 중






















                                                                                                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단                찰 관계자들은 “사정상 담당
                                                                                               장 김영아, 지휘 최영환, 반주             자가 함께하지 못했지만 이번
                                                                                               김신자)이 지난 9월 28일(월)            한인 어머니 합창단에서 전달
                                                                                               오전 11시에 한인의류업체인               하는 마스크를 감사히 받으며
                                                                                               ARITA에서 상파울루 시경찰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에 마스크 1,000장을 전달하였             한편, 김신자 반주자는 “코
                                                                                               다.                            로나 때문에 어머니들이 활동
                                                                                                김영아 단장은 “지난 2019             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서로 연
        GMS아메리카 지역(지역장 조            행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브라              티나 등 지역 선교사들이 참석
       운제) 임원회 및 코디네이터 영            질을 비롯하여 미국, 코스타리              했다.                          년 1월 군경 악단과 함께 공연             락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있
                                                                                               하기도 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다”며,  “어머니합창단에서
       상회의가 지난 9월 28일(월) 진          카, 수리남, 볼리비아, 아르헨              소식을 전해 온 강성철 선교
                                                                  사는 “화상으로나마 20년 만             마스크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온라인 공연을 구상 중”이라
                                                                                               기부 배경을 전했다. 이날 시경             고 밝혔다.
                                                                  에 만나는 반가운 사람들을 보
         2020년                      www.nammicj.net               며 인사를 나누니 또 다른 감격
                                                                                                             본 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카톡으로 받고 싶으신
                                                                  과 기쁨을 공감했다”며,  “거
         남미복음신문 과 함께                                                                                        분들은 “카톡 아이디 kkkiu79”를 친구추가 하
                                                                  대한 위기가 발전하는 신기술
                                                                                                            시고 “소식원함”이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시면
                                                                  을 통해 선교의 기회를 만들어                          매주 카톡으로 소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발  행  인 : 박 주 성(99955-9846, 카톡ID:kkkiu79)              가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전
         ■ 광고 담당 : 하 고 은(99655-3876, 카톡ID:gouni81)                했다. 이어서 강 선교사는 “인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공지능, 빅 데이터, 블럭체인,

                                                                  자율차, 가상혁명, 로봇 등의             <1면에 이어서>                     사로는 현재 김용식 목사(영광
        ▶ 이메일 : nammicj@hanmail.net                                                             2009년에 브라질 정부로부              교회 담임)와 김성민 장로가 섬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교계광고 문의:(11)99955-9846                  발전과 보편화가 글로벌 패러
                                                                  다임 전환을 가져올 것이 뻔하             터 사업자등록번호를 받았고,               기고 있다. 한편, 김선웅 선교
           일반광고 문의:(11)99655-3876                                                              2010년에 GP-BRASIL 창립           사는 “어려운 가운데에도 세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 계좌 :                                        다”며, “새로운 시대를 지배
                                                                  하는 이론, 관습, 사고, 관념, 가         예배를 드렸다. GP-BRASIL            계선교를 위해 수고하는 GP-
            [Banco Bradesco] Ag.1767, c/c 432030-1 (Joo Sung Park)                             선교회는 그동안 13가정을 파              BRASIL 선교회 앞에 하나님께
            [Banco Itau] Ag.6238, c/c 05275-4 (Go Un Ha)          치관을 바라보면서 요셉의 통
                                                                  찰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기준              라과이, 아르헨티나, 페루, 아             서 은혜를 주심으로 오늘도 한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를 보내주신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프리카 모잠비크와 카메론 등               영혼 구원을 위해 한 걸음 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을 선택하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 선교사로 파송했다. 한인 이             나아간다”고 소감을 전했다.

                                                                                                                      USP출신 전문의들로 구성된
               흥부네 정육점                                           신속              서울여행사 크리스탈 치과

                                                                 배달
                                                                                                                     첨단시설 완비  디지털 파노라믹 X-Ray
             ★쇠고기, 돼지고기...신선한 최고급 육류 취급★                                                 2639-8404                   ▶Dr 김수왕  ▶Dra 유희정

                                           ◎영 업 시 간◎                              99836-3697(Juliana)                ▶Dra Camila C. Nascimento
                                     08:00-12:30 / 14:00-19:00                                                       2283-4367/2618-2075
                                                                                   hyejuliana@hotmail.com               R. Silva Teles 42, Sala 4
                            3326-4250/3227-0365/99615-4244                                                             봉헤찌로 진료 Tel.4106-6315

                                            Rua Prates, 339-Bom Retiro           R. da Graça, 215 sala12-Bom Retiro      R. Correia de Melo, 84 cj 209


                                                                                   자연산 태양초(볼리비아산)

                                                                                만나고추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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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Rua Lubavitch, 265-Bom Ret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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