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 - 남원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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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제23회 LA올림픽에서 복싱 75kg급 금메달을 딴 신준섭(1963~)씨는 국내

                   13       최초 올림픽 복싱 금메달 리스트이다. 비교적 늦은 시기인 고등학교 때 부터 복싱을
                            시작하여 1983년 로마에서 열린 복싱 월드컵에서 홈링의 노에 쿠루치아니를 이기며
                  최초        세계 톱 수준의 아마추어 미들급 선수로 올라섰다.
                올림픽           LA올림픽 당시 동양인으론 힘든 미들급에서 캐나다 릭 더프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승리

          금메달리스트            하며 승승장구하여 결승전까지 진출한다. 결승 상대는 미국의 버질 힐이었다. 전국민이
               신준섭          지켜보는 신준섭과 버질 힐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시합을 마쳤다. 그러나 당시 분위기상 비슷한

                            시합 양상이면 미국 선수의 손을 들어주었기에 신준섭 선수가 패배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판정 결과는 3-2로 신준섭 선수의 손이 올라가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LA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국내 최고 스타로 등극한 신준섭씨는 은퇴 선언하였지만
                            복귀해 1986년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선수로선 모든 것을 누린 신준섭씨는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          은퇴 후 한국 국가대표 복싱팀 코치로 활동 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개인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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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대회 최다 우승자 이종우

           향교동 출신 이종우씨는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대회 최다 우승자이다.
           한국아마추어테니스연합회(KATO), 국민생활체육 전국테니스연합회(KTFS)에서

         주관하는 전국대회에서 100회 이상 우승을 거두었고, 2007년에는 한해에만
         아마추어 대회 17회 우승을 하였으며 꾸준한 몸 관리와 훈련으로 KATO,
         KTFS 배테랑부 종합랭킹 1위를 수년간 유지하며 코트를 누비고 있다.
           이종우씨는 국토해양부 국토관리사무소에 근무하고 있으며 2005년 건설교통부

         기네스인(테니스)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매년 전국 시도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참가하여 동호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남원지역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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