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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두 번째 호(통권 제 29 호)
30 헬스 토크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뇌에 공급되는 이산화탄소가 부족해져
과호흡증후군
의식 저하, 어지럼증, 실신, 시력 장애가 발생
하죠. 팔다리가 저리고 경기를 일으킬 수도
숨이 잘 쉬어지지 않거나 호흡이 빨라지고 있다.
가슴이 답답했던 경험 있나? 과호흡증후군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런 사람이라면 과호흡증후군을 의심해 과호흡증후군으로 인해 의식을 잃고 쓰
봐야 한다. 러지는 등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최대한 빨
과호흡증후군은 호흡 중 이산화탄소가 리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일시적인 응급처
과도하게 배출돼 발생한다. 치로는 환자의 입과 코에 비닐봉지를 댄 후
사람은 호흡하며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 환자가 내쉰 숨을 다시 들이마시도록 하는
산화탄소를 배출해 동맥혈의 이산화탄소 방법이 있다. 환자가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농도를 유지하는데, 과호흡증후군 환자의 다시 흡입하게 하는 것이다.
경우 호흡이 빨라져 동맥혈의 이산화탄소 하지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병에
농도가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진다.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어떤
이런 과호흡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다. 원인으로 과호흡이 오는지 파악하고 제대
가장 흔한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로, 특 로 치료해야 한다는 거다.
히 공황장애와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정미향 교수는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몸이
폐쇄된 공간 또는 빠져나오기 힘든 장소에 있으면 불안과 긴장 때문에 과호흡이 올 수 있다.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내부 같은 폐쇄된 공 굳는다고 긴장할 게 아니라 (과호흡증후군
간 또는 빠져나오기 힘든 장소에 있으면 불 이) 위험한 질환으로 발전하진 않기 때문에
안과 긴장 때문에 과호흡이 올 수 있다. 먼저 안심을 하는 게 중요하고 이런 질환이
“숨 안 쉬어져 한 사람 등 신체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천천히 숨을 쉬는 것
또 수술을 앞둔 환자나 최근에 골절을 당
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과호흡은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예상하
죽을 것 같다고?” 기도 한다.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스트레스 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도 쉽지 않다.
때문일 수도 있다.
정미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 다만,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과호흡의
기내과 교수는 “(과호흡증후군은) 특별한 경우 교감신경계를 자극하는 카페인을 줄
스트레스 없이도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럴 때 이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 미리 진료를 받아
과호흡증후군은 예방이 쉽지 않다. 잘 찾아보면 알게 모르게 본인이 인지하지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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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교감신경계를 자극하는 카페인을 줄이고, 못했던 스트레스가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도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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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력이 있는 경우 미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있다”고 설명했다. 과호흡의 가장 흔한 원인
과호흡이 오면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이 인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들면서 숨을 헐떡이게 된다. 것도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