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P. 18
스트레스, 돌멩이 걷어차기
스트레스는 통제 가능한 스트레스, 통제가 불가능한 스트레스가 있다. 예를 들면 커다
란 돌멩이를 스트레스라고 생각했을 때, 어느 날 돌멩이를 만났다. 매일 가는 길에 커다
란 돌멩이가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돌멩이는 스트레스다.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가? 돌멩이를 피해 가는 사람, 다른 사람을 위해 치우고 지나가는
사람... 다양한 해결에 대한 생각들이 있다. 바로 돌을 치우는 사람은 문제 중심적 대처
를 하는 사람이다.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이다. 대부분 남자들은 문제 중심적 해결방
법을 조금 더 많이 사용한다. 자신이 어떤 일을 겪었을 때 해결이 안 되면 스트레스로
두는 것보다 돌을 치워버리는 것이 문제 중심적 해결방법이다. 문제 중심적 대처를 하
는 사람들은 돌을 치우지 않으면 속이 편치 않다. 잠도 안 오고 화가 나며 인생이 불행
덩어리 자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돌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뿌리가 깊은 돌일 수 있다. 아무도 돌을 움직일
수 없다. 그것은 통제가 불가능한 스트레스다. 그 길을 지나는 사람들은 그 돌을 만날
수밖에 없고 피할 수 없다. 피할 수 없으니 화가 난다. 사람들은 이럴 때 취미생활을 하
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운동, 아니면 친구를 만나기도 한다. 이것이 정서 중심적 대처이
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대처법을 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내 안의 작은 아이를 살펴보기 위한 방법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먼저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를 적어보기를 권한다.
적다 보면 보통은 ‘내가’ 주어가 아닌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남편이 나를 화나게 했다”, “직장에서 나에게 너무 많은 일을 준다”, “나는
부당한 일을 당한 것 같다”, ‘나는’이라고 시작했지만 나에게 부당한 일을 당하게 한 것
은 외부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안의 작은 아이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주어 자체를 나로 완전히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자신을 위로하기가 편해진다. 예를 들어 나에게 너무 많은 업무가 주
어졌다. ‘나는’이라고 주어를 바꾼다면 “나는 실패할까 봐 두렵다”, “나는 조롱당할 것
같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18 Dear Dr. James Parkin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