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2 - 남원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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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최초 유치원은 쌍교동 233-1번지에서 1938년 10월에 남원읍교회에서 개원한 남원
                            유치원이다.
                최초의         남원유치원은 당시 어려운 여건에도 남원읍교회 장로였던 최극재, 김종대의 노력으로

                유치원         설립되었고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 속에 내실을 다져갔다. 1939년 3월에 제1회 보육식을
          남원유치원             칠십 여명의 수여생으로 거행하였다.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                      75

                                        최초 목기생산학교 산내 전라공업기술학교



                                          산내면에는 목기 생산인력을 양성하는 최초의 중등교육기관인 전라

                                        공업기술학교가 있었다. 이 학교는 1952년 개교하여 중학교 교육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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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과 교육을 병행하였다. 사회 여건의 변화로 1967년 산내중학교로
           전라공업기술학교 제1회 졸업사진            전환되어 목공과가 사라질 때까지 많은 목공인력을 양성하였다.
                                          남원은 전국적 목기생산지로 유명한 고장이다. 실상사 승려들의 바루 제작

                                        과정에서 습득된 높은 기술이 인근 마을에 전수되어 현재까지 제기와 상
                                        등 남원목기 생산 근간을 이루고 있다. 가내수공업 형태로 기술이 전수 되던
                                        것을 1929년 산내초등학교에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목공과를 병설하여
                                        공교육기관에서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 · 교육하다 해방 후 산내초등학교

                                        병설 목공과는 유명무실하게 되고 산내면과 주변 사람들의 요구로 전라
                                        공업기술학교가 개교하여 남원목기 제작 기술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였다.
                前 전라공업기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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