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1 - 남원기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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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최초에 설립된 서원은 조선 태종 2년(1402년)에 세워진 주생면 소재의
          용장서원이다. 이 서원은 고려시대의 충신 양능양과 양주운, 고려 말기의 성리학자                                72
          김구용, 그리고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의병장 양대박 등을 모시고 제사지내는 곳이다.                             최초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헐렸다가 그 후 다시 세웠다. 이 서원은                           서원

          설립 때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 유교 교육의 산실로 자리하여 많은 인재를                             용장서원
                                                                                                          남원기네스   문화역사
          배출하였다.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53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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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사학 용북중학교                                                49


                                              남원 최초 사학은 사매면에 있는 용북중학교이다. 1949년 10월
                                            4일 사매중학원을 개원하고 1950년 4월 19일 초대 이사장 류광현의

                                            취임과 더불어 재단법인 춘강학원의 설립 인가를 받았다.
                                              1950년 4월 28일 용북중학교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6월 1일 초대
                                            김태규 교장의 취임과 더불어 6월 10일 용북중학교가 개교하였다.
                                              이 학교는 2006년 10월 17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자율 용북

                                            중학교로 지정 받아, 교장 임용, 교육 과정 운영, 교과서 사용, 학생
                                            선발 등에서 자율성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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