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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2. 09.23 (금)NO.4464
종 전에 그와 관련한 어떤 증상도 발 가 있다”고 했다.
AZ 맞읕 후 뇌 현된 바 없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 투자은행(IB) 제프리스의 로저 송 애널
리청은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리스트는 “백신 제조사 주가의 급락
질환…법웘, 백신 [조선일보] 송원형 기자 은 미 대통령의 발언이 주도했을 가능
부작욪 첫 정부 보상 성이 있다”면서도 “코로나19는 여전
판결 “팬데믹 끝” 바작든 히 위협이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새로
운 경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발언에 백신 제조사 그는 코로나19 백신은 미 행정부가 가
코로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시총 13조웘 증발 격을 지불하는 지원을 받아왔다며 독
후 병원에서 뇌 질환 진단을 받은 30대 감 예방주사와 같은 일반적인 시장과
남성에게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는 법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코로나19 백 닮아가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
원 판결이 나왔다. 코로나 백신 부작 신 제조사의 주가가 19일(현지시간) 급 감 예방주사의 연간 매출은 약 50억달
용 피해에 대해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 락해 시가총액 100억달러(약 13조9400 러로 전해졌다.
는 판결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억원) 가량 증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팬데믹 종식’ 발
다. 대통령이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언은 일부 보건전문가들의 비판을 받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이주영) 대유행)은 끝났다”고 한 게 직격탄이 고 있다.
는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백신 접 됐다. 글로벌 생의학 연구소인 스크립스리서
종 피해보상 신청을 거부한 처분을 취 이날 뉴욕증시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치의 설립자 에릭 토폴은 트위터에
소하라”며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낸 만드는 모더나(-7.14%)·바이오엔테크 “종식된 건 미 대통령과 정부가 새로
소송에서 최근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8.60%)·노바백스(-6.51%) 주가는 전 운 2가 부스터에 대한 마법같은 생각
20일 밝혔다. 장 대비 급락 마감했다. 모더나는 장 으로 앞서 나가려는 의지”라고 지적
A씨는 작년 4월 말 AZ 백신을 맞고서 초반 9.37%까지 밀렸는데, 낙폭을 간신 했다.
이튿날 열이 났다. 다음날에는 어지럼 히 줄였다. 외신은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에
증과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이들 회사보다 제품군이 많은 화이자 계속 대응하기 위해 의회에 224억달러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은 A 도 1.28%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 를 요청하고 있고, 코로나19 관련 질병
씨에게 이상 반응이 발생했다고 보건 스(S&P) 500지수가 0.69% 상승했다는 점 으로 사망하는 미국인은 하루 약 400명
소에 신고했고, 추가 검사 끝에 뇌내 에서 백신 제조사의 주가 하락은 두드 이라고 전했다.
출혈과 대뇌 해면 기형, 단발 신경병 러졌다. 바이든 대통령 발언의 파장이 커지자
증 진단을 내렸다. A씨 가족은 진료비 한 외신은 투자자들이 백신주를 팔면 백악관이 대응에 나섰다. 한 관계자는
337만원과 간병비 25만원의 피해보상을 서 시가총액이 총 100억달러 사라졌다 이날 CNN에 “대통령의 발언은 바이러
신청했지만,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 고 했다. 스 대응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 변
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리 끝에 “A씨 증시 전문가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화를 의미한 건 아니다”라며 “공중
가 진단받은 뇌내출혈 등과 백신 접종 대중의 무관심이 늘어나는 시기에 바 보건 비상사태 해제를 위한 계획은 없
사이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이든 대통령이 팬데믹 위기 국면이 끝 다”고 했다.
받아들이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은 A씨 났다는 메시지를 발신했기 때문으로 홍성원 hongi@heraldcorp.com
의 뇌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촬영 영 본다.
상에서 해면상 혈관 기형이 발견됐고,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CBS방송의 한 시 한일외교, 美뉴욕서
다리 저림은 해면상 혈관 기형의 주요 사프로그램에 나와 “팬데믹은 끝났
증상인 점에 비춰볼 때 백신 접종과 다”며 “아직 문제가 있고, 여전히 회담…박진 "관계개선
질병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다고 보기 힘을 쏟고 있지만 그 팬데믹은 끝났 윔해 진정성 갖고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는 불복해 지 다”고 말했다.
난 2월 소송을 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7월 코로나19를 노력"
재판부는 “A씨의 증상과 백신 접종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재지정했지만,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다고 보는 것이 일부 고위관리는 위협에 대한 평가를 박경은 기자
타당하다”며 “질병관리청의 처분은 하향 조정했다. 김흥록 기자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 에반 사이거먼 BMO캐피털 애널리스트 박진, 하야시와 제77차 유엔총회 계
씨가 백신 접종 전에 매우 건강했고 는 “백신 제조사 주가의 하락은 거시 기 재차 회동
신경학적 증상이나 병력도 전혀 없었 경제 전망 뿐만 아니라 바이든 대통령 [서울경제] 박진 외교부 장관이 19일
다”며 “백신 접종 다음날 두통과 발 의 언급과 새로운 부스터샷 도입에 대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7차
열 등 증상이 발생했는데, 이는 질병 한 우려 때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유엔총회 참석 계기 하야시 요시마사
관리청이 백신 이상 반응으로 언급했 사이거먼 애널리스트는 미국이 자국민 일본 외무상과 회담을 가졌다고 외교
던 증상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에게 새로운 2가백신을 접종하라고 촉 부가 20일 밝혔다.
“A씨 뇌에 혈관 기형이 있다는 사실 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미국에서 양 장관은 이날 50여 분 간 회담하고
이 확인됐다고 해도 정확히 언제 발생 오미크론 변이 부스터의 배포가 예상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엄중한 한
한 혈관 기형인지 알 수 없고 백신 접 반도 상황 등을 감안해 한일 및 한미
보다 적었다는 것을 시사하는 보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