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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2. 09.23 (금) NO.4464
라서 기기 판매와 공급 재개는 그저 시간 2S 울트라를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리얼
삼성 러시아 시잨 문제일 뿐이다”고 설명했다. 미는 고가 부문 모델을 아직 출시하지
이즈베스티야 소식통 중 하나는 삼성전 않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복귀 젖망 자의 러시아 복귀가 러시아 내 영업을 하리토노프 편집장은 이어 애플이 자사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 온라인, 09.1 중단한 다른 기업들에게도 복귀할 수 있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도입한 규제 조
5 06:01 KST, 온라인으로만 보도됨, 이반 다는 사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치와 삼성의 브랜드 파워 그리고 삼성
쵸르노우소프 기자, 모스크바 발) 문제는 가격이다 스마트폰 대표 모델들의 전체적인 기술
삼성이 연내에 러시아 시장에 복귀할 수 삼성 전자 제품이 제3국을 통한 병행수입 적 우수성으로 인해 삼성이 프리미엄 스
있다고 삼성 전자에 정통한 소식통과 유 허가상품 목록에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 마트폰 판매에서는 쉽게 탄탄한 입지를
통업에 종사하고 있는 두 명의 관계자가 고 러시아 내 영업 중단 기간 동안 삼성 복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어 말했
이즈베스티야에 알렸다. 이들 중 한 명의 의 시장 점유율은 현저히 감소했다. 모바 다.
말에 따르면 한국 삼성 브랜드 제품 공급 일리서치그룹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 8월 데니스 코스코프 텔레콤데일리 사장도
및 판매 재개가 10월에 이미 시작될 가능 과 비교해볼 때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 “삼성 스마트폰은 러시아인들에게 인기
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 전자가 러시 은 33%에서 16%로 감소했다. 가 높고 따라서 삼성이 러시아내 판매를
아 시장에 복귀하면 시장 점유 비율을 다 엘다르 무르타진 전문가는 “이 16% 중 재개하기로 결정하면 이전의 판매량을
시 복귀하기 위한 싸움을 벌여야 할 것이 정확히 절반이 ”회색“ 시장에서 판매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에 동의
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올해 8월 러시아 되는 양이다”라고 설명했다. 했다.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삼성 전자가 차지 회색 시장 판매량을 제외한 나머지 8%는 현재까지는 중국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한 비율은 9%까지 감소했다. 1년 전 삼성 병행수입을 통해 반입된 기기와 2월 24일 활발하게 삼성을 대체하고 있다. 일련의
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30%였다. 이전에 공식 공급된 잔여량이 차지하고 중국 브랜드 스마트폰들 판매량은 7월에
삼성은 올해 말까지 러시아 시장에 복귀 있다. 작년과 비교하여 2-3.5배 가얄 증가했다
할 생각이라고 삼성전자와 가까운 소식 러시아의 대표적 이동통신 업체인 MTS 공 고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가장
통은 말했다. 그는 이는 유통업자들에 보실은 “삼성 스마트폰의 2022년 8월 러 인기있는 5대 브랜드에 테크노가 처음으
대한 제품 공급 재개와 공식 인터넷 몰의 시아 시장 점유율은 현물로(판매된 기기 로 진입했고 선두 주자는 샤오미와 리얼
재가동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수) 9%였다. 1년 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미였다.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인 다른 소식통도 시장 점유율은 30%였다”라고 밝혔다.
“한국 삼성전자가 10월에 이미 판매를 MTS 관계자는 판매금액으로 본 삼성전자 북, 북일 평양공동선언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 8월 시장 점유율은 12%이고, 참고로
삼성전자가 복귀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작년 같은 기간 점유율은 28%였다. 불작행 책임 일본에
서는 제3국에서 제품을 들여다 팔고 있는 다른 이동통신 업체인 텔레2 공보실도 잉다
이른바 “회색 시장”에서도 알고 있다. 삼성 브랜드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감소 (러시아 타스 통신, 09.16 13:23 KST, 이
한 인터넷 몰의 관계자는 자신의 회사가 했다고 확인했다. 고리 이바노프 한국 특파원, 서울 발)
현재 한국 제품들을 제3국을 통해 수입하 엘다르 무르타진 전문가는 “삼성이 실 북한은 2002년 북일 평양공동선언 불이행
는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그 이유 제로 러시아 시장에 복귀한다면 삼성의 책임이 일본에 있다고 본다고 금요일 북
는 조만간 공식적으로 공급이 시작될 것 점유율을 차지한 샤오미, 테크노, 인피닉 한의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이 북한
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스 등과 같은 중국 브랜드들과 경쟁해야 외무성의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삼성전자와 가까운 또 한 명의 소식통은 하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망 북한과 일본의 평양선언 20주년을 맞아
삼성전자가 복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했다. 발표한 담화에서 북한 외무성 송일호 대
나오게 된 동기는 최근 삼성 전자가 러시 예브게니 하리토노프 편집장은 삼성의 사는 평양선언 이후 지난 20년간 일본이
아어 사이트를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이 제품군에 저렴한 갤럭시 A 계열의 품질이 한 일은 북한의 독립과 발전 권리를 빼앗
라고 말했다. 현재 삼성전자의 러시아어 우수한 스마트폰이 있지만 삼성전자의 기 위해 대북제재 조치를 연이어 취하면
사이트에서는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 Z 실제 경쟁력있는 모델은 현재 2만 루블 서 북일 선언을 백지로 만들고 양국 관계
폴드 4 모델과 갤럭시 Z 플립 4 모델을 이상을 호가한다고 말했다. 를 계속 악화시킨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볼 수 있다. 그는 “러시아에서 최대 판매량을 차지 송 대사는 “일본은 조일 관계의 성격과
모바일리서치그룹의 애널리스트인 엘다 하는 스마트폰은 2만 루블이하 저가 모델 본질을 부정하고 평양선언을 납치, 핵,
르 무르타진은 “이 사실은 얼마든지 원 부문이다. 삼성이 덤핑을 하든지 아니면 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왜곡하
하는 대로 해석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이 계속해서 시장 점유율을 잃어버리게 될 면서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 목적 실현에
것은 긍정적인 사인이다”라고 언급했다. 것이다. 이것이 계속되면 저가 부문에서 악용했다”면서 앞으로 양국 관계 발전
그러나 삼성 측에서는 이즈베스티야에 적극적으로 할인 판매를 하고 있는 리얼 은 일본 정부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부연
삼성이 러시아 내에서 영업을 재개할 수 미 브랜드가 삼성을 점유율 3위에서 4위 했다.
있다는 정보에 대해 논평하지 않겠다고 로 밀어낼 것이다. 러시아 시장에서 전반 2002년 9월 17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말했다. 기 결과 스마트폰 판매 수익 최대 기업은 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평양
러시아 소비가전 전문 잡지인 Ferra.ru의 애플이고 2위는 샤오미이다”라고 설명 에서 조기 수교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
예브게니 하리토노프 편집장은 “ 삼성 했다. 의 ‘북일 평양선언’을 체결했다. 그러
은 외부 압력 때문에 기기 판매를 잠정 하리토노프 편집장은 샤오미는 러시아 나 양측은 현재까지도 공식적인 외교관
중단해야 했다. 삼성은 러시아에서 최종 시장에서 삼성 갤럭시 S22울트라와 경쟁 계를 맺지 않고 있다.
적으로 나가겠다고 말한 적이 없으며 따 하는 자사의 대표적 모델인 11울트라와 1

